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7350	내가 보았다(1/5) - 김우성비오신부	2018-01-05	신현민	1,401	0	0
117349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공현 대축일 2018년 1월 7일).	2018-01-05	강점수	1,564	1	0
117348	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	2018-01-05	최원석	1,251	1	0
117347	1.5.강론. "와서 보시오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	2018-01-05	송문숙	1,692	0	0
117346	1.5.기도. “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” - 파주 ...	2018-01-05	송문숙	1,341	0	0
117345	1.5.♡♡♡말씀을 행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-반영억 라파엘신부.	2018-01-05	송문숙	1,637	2	0
117344	■ 말씀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삶을 / 주님 공현 전[성탄 축제 12일 ...	2018-01-05	박윤식	1,368	0	0
117343	성찬례와 신앙인의 자세/구자윤신부님	2018-01-05	김중애	1,936	0	0
117342	가톨릭기본교리(17.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신 예수님)	2018-01-05	김중애	1,372	0	0
117341	집 문 앞에 있어야 할 쓰레기통	2018-01-05	김중애	1,507	1	0
11734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05)	2018-01-05	김중애	1,666	6	0
117339	2018년 1월 5일(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 ...	2018-01-05	김중애	1,208	0	0
117338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55) '18.1. ...	2018-01-05	김명준	1,285	1	0
117337	사랑이 답이다 -형제애兄弟愛의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	2018-01-05	김명준	3,868	6	0
117336	주님 공현 전 금요일 |13|	2018-01-05	조재형	5,087	19	0
117335	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2.바닥을 치지 않아 ... |2|	2018-01-05	김리다	1,409	1	0
117334	#하늘땅나 64 【참행복3】 “온유한 사람” 2	2018-01-05	박미라	1,399	0	0
117333	♣ 1.5 금/ 영의 눈을 떠가는 여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	2018-01-04	이영숙	2,248	5	0
117331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전 금요일)『 ... |1|	2018-01-04	김동식	1,811	2	0
117329	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(1/4) - 김우성비오신부	2018-01-04	신현민	1,501	0	0
117328	주님 공현 전 목요일 : “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!” / 조욱현 토마스 ...	2018-01-04	강헌모	1,450	1	0
117327	1.4.강론 . 우리는 메시아을 만났소.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 ... |1|	2018-01-04	송문숙	1,636	0	0
117326	■ 진실로 예수님 안에 머무는 우리인지 / 주님 공현 전[성탄 축제 1 ...	2018-01-04	박윤식	1,685	1	0
117325	1.4.기도.“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것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.” - ... |1|	2018-01-04	송문숙	1,819	0	0
117324	1.4.♡♡♡와서 보아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	2018-01-04	송문숙	3,465	3	0
117323	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.	2018-01-04	김중애	2,336	1	0
117322	성사란 무엇인가/구자윤신부님	2018-01-04	김중애	3,197	0	0
117321	가톨릭기본교리(16-6 마리아 공경의 의미)	2018-01-04	김중애	1,621	0	0
117320	소통(疏通)의 법칙	2018-01-04	김중애	1,779	1	0
11731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4)	2018-01-04	김중애	1,846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