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001 '열병으로 누어있었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1-16 정복순 6164 0
3300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20> |1|  2008-01-16 이범기 4524 0
33010 "왜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" [목요일] |9|  2008-01-16 장이수 4764 0
33026 ♡ 새로운 소망 ♡ |2|  2008-01-17 이부영 6054 0
33029 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40-45 묵상/ 연민을 느낄 때 |4|  2008-01-17 권수현 5624 0
33041 예수님 흉내내기 <11회> 빵의 기적 -박용식 신부님 |1|  2008-01-17 노병규 6244 0
33045 인간 존재의 의미. |2|  2008-01-18 유웅열 5074 0
33050 1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-12 묵상/ 간절한 마음으로 |3|  2008-01-18 권수현 4684 0
33056 또 다른 폭탄을 안고 사는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8|  2008-01-18 신희상 4664 0
33061 미사의가치   2008-01-18 김기연 6234 0
33069 빛나는 조연,세례자 요한/연중 제2주일 복음묵상 |2|  2008-01-19 원근식 4134 0
33076 [강론] 연중 제 2주일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01-19 장병찬 6134 0
33078 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1-19 정복순 4864 0
33082 새해에는 ‘푸른 바다이야기’를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  2008-01-19 신희상 5144 0
33089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|4|  2008-01-20 주병순 4304 0
33092 '하느님의 어린양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1-20 정복순 4984 0
33103 1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8-22 묵상/ 친절하신 예수님 ... |2|  2008-01-21 권수현 4834 0
33107 가톨릭교리서에 나타난 영성체의 효과 |2|  2008-01-21 장병찬 6474 0
33116 그대는 내게○※ 진정한 매력을 지닌 사람 ※○ |4|  2008-01-21 임숙향 5144 0
33125 ** 나를 둘러싼 모든 것, 성령! ... 차동엽 신부 ...   2008-01-22 이은숙 8024 0
33133 먼저 움직이시는 하느님-판관기58   2008-01-22 이광호 4344 0
33152 고통을 생각해보자 ! |4|  2008-01-23 유웅열 4844 0
33161 "하느님의 전사(戰士)" - 2008.1.23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|  2008-01-23 김명준 4394 0
33173 펌 - (16) 오늘만큼은 하얗게   2008-01-24 이순의 4514 0
33174 사진묵상 - 자화상 |1|  2008-01-24 이순의 4734 0
33181 ♧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♧ |3|  2008-01-24 최익곤 5044 0
33188 ** 우리를 변화시키는 성서! ... 차동엽 신 ...   2008-01-24 이은숙 7964 0
33194 최창무대주교 '교령'발표/나주참례자 파문<자유게시판> |8|  2008-01-24 장이수 8414 0
33195 최창무 대주교 '교령' 발표문 <전문 - 조정제> |5|  2008-01-24 장이수 5114 0
33199 사진묵상 - 쌍절곤 |1|  2008-01-25 이순의 4254 0
33212 아직까지 반성하지 않는 '유혹자' 될 것인가? |7|  2008-01-25 장이수 5074 0
33217 교회(성직자,신도,단체) 일부는 아직 '나주 아래'에 있나 ?   2008-01-25 장이수 2622 0
33213 교황님께서 예언자를 죽이시는가? 나주 추종자여! <자유게시판> |5|  2008-01-25 장이수 33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