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442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  2021-10-19 김중애 1,0573 0
153173 천주교 서울 대교구 문화홍보국 굿뉴스팀에게 |4|  2022-02-15 김종업로마노 1,0573 0
153200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|2|  2022-02-16 최원석 1,0573 0
154450 탈리타 쿰! 캄보디아 (선교사 사제 조대윤 야고보)   2022-04-15 김동진스테파노 1,0570 0
155837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2-06-22 장병찬 1,0570 0
15663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2,13-21) /연중 제18주일/크리스찬반 ...   2022-07-31 한택규 1,0570 0
157482 ★★★† 제10일 - 천상 여왕의 영광스러운 탄생 [동정 마리아] / ... |1|  2022-09-09 장병찬 1,0570 0
15792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10-02 박영희 1,0571 0
1444 내가 만난 예수 |6|  2011-08-14 이정임 1,05716 0
1551 브라질 이사벨라 자매님 이야기입니다.   2012-08-07 이숙경 1,0570 0
7601 (복음산책)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  2004-07-30 박상대 1,0566 0
8252 예수님, 빨리 빨리! (연중 제 29주일) |7|  2004-10-16 이현철 1,0566 0
8459 ♣ 11월 13일 야곱의 우물 - 간절한 청원 ♣ |7|  2004-11-13 조영숙 1,0568 0
8496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8]   2004-11-18 원근식 1,0562 0
8590 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2장2.   2004-12-01 원근식 1,0561 0
9308 (261) 자네 방 빼게. |5|  2005-02-02 이순의 1,0564 0
9363 어느 수녀님의 기도문 |2|  2005-02-06 노병규 1,0563 0
9996 (301) 신부님은 사기꾼? |2|  2005-03-19 이순의 1,0568 0
9997 Re:(301) 신부님은 사기꾼? |8|  2005-03-19 신성자 7984 0
10199 "토마의 불신앙?"   2005-03-31 김지만 1,0563 0
14050 희망의 기도로 주님께 사랑을   2005-12-09 박규미 1,0560 0
14174 부족함이 주는 의미   2005-12-14 노병규 1,0565 0
14482 "진실과 정직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26 김명준 1,0563 0
20749 인생 공부하는 집 |5|  2006-09-21 노병규 1,0567 0
27263 ◆ 특별한 평일 미사 . . . . . . . [신성국 신부님] |16|  2007-05-03 김혜경 1,0568 0
27748 최후의 고백 |12|  2007-05-25 황미숙 1,05616 0
303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1|  2007-09-21 이미경 1,05615 0
30942 변하지 않는 진실! |16|  2007-10-18 황미숙 1,05614 0
34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3-19 이미경 1,05615 0
346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  2008-03-19 이미경 3013 0
37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7-24 이미경 1,05616 0
37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8-07-24 이미경 2951 0
46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6-15 이미경 1,056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