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941 믿음의 문으로/믿음 - 우리의 마음가짐과 새로운 마음가짐(12)   2018-01-31 김중애 1,2581 0
117940 가톨릭기본교리( 21-1 성경에 나타난 교회의 의미)   2018-01-31 김중애 1,4210 0
117939 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   2018-01-31 김중애 1,4591 0
1179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31)   2018-01-31 김중애 1,8275 0
117937 2018년 1월 31일(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 ...   2018-01-31 김중애 1,2800 0
117936 ■ 지금 바꾸어야만 풍요로운 기쁨을 / 연중 제4주간 수요일   2018-01-31 박윤식 1,1691 0
117935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1-31 노병규 1,3845 0
1179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81) '18.1. ... |1|  2018-01-31 김명준 1,0543 0
117933 믿음의 눈 -회개가 답이다- 2018.1.3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8-01-31 김명준 2,4965 0
117932 연중 제4주간 수요일 |9|  2018-01-31 조재형 1,8659 0
11793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0.사명자(使命者)는 ... |2|  2018-01-31 김리다 1,0431 0
117930 #하늘땅나 83 【참행복7】 “평화를 이루는 사람" 15   2018-01-31 박미라 1,0971 0
117929 ♣ 1.31 수/ 익숙함과 굳어진 틀을 내려놓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8-01-30 이영숙 1,5924 0
117928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1-30 노병규 1,4382 0
11792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 ... |2|  2018-01-30 김동식 1,3520 0
117923 구원을 받겠지. |2|  2018-01-30 최원석 1,2871 0
117922 많은 의사의 손에 가진 것을(1/30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1-30 신현민 1,3540 0
117921 1/30♣.진정한 치유는.....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01-30 신미숙 1,5215 0
117920 1.30.강론.“탈리다 쿰! 소녀야.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” ... |1|  2018-01-30 송문숙 1,4970 0
117919 1.30.기도.“손을 얹으시어 ~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.”- 파주 올리 ... |1|  2018-01-30 송문숙 1,0791 0
117918 연중 제4주간 화요일 |7|  2018-01-30 조재형 1,6359 0
117917 1.30.♡♡♡고통은 은총의 한 부분입니다-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8-01-30 송문숙 1,8412 0
1179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80) '18.1. ... |1|  2018-01-30 김명준 1,0222 0
117915 믿음이 답이다 -간절懇切하고 항구恒久한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8-01-30 김명준 2,8908 0
11791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등잔 밑 어둡듯 예수님 사랑 너무 받아)   2018-01-30 김중애 1,1651 0
117913 ■ 겸손 된 정성과 진솔한 애절함으로 / 연중 제4주간 화요일   2018-01-30 박윤식 1,1491 0
117912 믿음의 눈으로/ 믿음 - 새로운 시야(11)   2018-01-30 김중애 1,0770 0
117911 가톨릭기본교리(21.구원을 향한 공동체)   2018-01-30 김중애 1,0930 0
117910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  2018-01-30 김중애 1,2280 0
1179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30)   2018-01-30 김중애 2,52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