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7265 |
이사악(영)과 아비멜렉(육)(창세기26,1~3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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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7 |
장기순 |
49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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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289 |
"바오로의 해" 개막미사 (6월 28일) - 특별희년 전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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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8 |
장병찬 |
71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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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294 |
만델라의 90세 생신을 축하하며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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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8 |
신희상 |
432 | 4 |
0 |
37304 |
세상걱정에 사로잡힐 때 삶의 생동감을 잃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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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9 |
유웅열 |
626 | 4 |
0 |
37305 |
6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13-19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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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9 |
권수현 |
48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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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308 |
6월 29일 일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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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9 |
노병규 |
66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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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314 |
"거룩하고 아름다운 삶과 죽음" - 2008.6.29 주일 성 베드로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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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9 |
김명준 |
533 | 4 |
0 |
37318 |
6월 29일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론말씀 동영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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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9 |
박종만 |
492 | 4 |
0 |
37333 |
성인들의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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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30 |
노병규 |
61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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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335 |
나를 따라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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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30 |
주병순 |
517 | 4 |
0 |
37337 |
30년전 세례성사때 첫기도 첫고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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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30 |
박영진 |
543 | 4 |
0 |
37351 |
♡ 인생이라는 시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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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1 |
이부영 |
79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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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359 |
나는 하느님을 아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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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1 |
박수신 |
614 | 4 |
0 |
37360 |
주님, 구해주십시오!” - 2008.7.1 연중 제13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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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1 |
김명준 |
657 | 4 |
0 |
37381 |
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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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2 |
주병순 |
44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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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394 |
남미 대륙의 끝! 파타고니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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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3 |
최익곤 |
858 | 4 |
0 |
37396 |
7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24-29 묵상/ 의심의 후유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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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3 |
권수현 |
78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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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407 |
"마르지 않는 샘" - 2008.7.3 목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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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3 |
김명준 |
523 | 4 |
0 |
37418 |
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해안 풍경 ~& 참으로 험한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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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최익곤 |
548 | 4 |
0 |
37421 |
7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9-13 묵상/ 병자와 범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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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권수현 |
51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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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426 |
야곱이 에사우의 복을 가로채다(창세기27,1~4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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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장기순 |
647 | 4 |
0 |
37430 |
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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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주병순 |
54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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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438 |
[강론]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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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장병찬 |
446 | 4 |
0 |
37451 |
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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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5 |
원근식 |
55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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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456 |
"순교적 삶" - 7.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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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5 |
김명준 |
55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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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465 |
나의 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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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6 |
최익곤 |
49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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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472 |
바로셀로나 성가정 대성당(Sagrada Família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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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6 |
최익곤 |
39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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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483 |
7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18-26 묵상/ 할머니의 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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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7 |
권수현 |
53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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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485 |
[스크랩] [동영상]성 프란치스코의 태양의 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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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7 |
최익곤 |
61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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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486 |
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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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7 |
최익곤 |
54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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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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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7 |
주병순 |
50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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