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493 '혈루증을 앓는 여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7-07 정복순 5714 0
37494 "기도는 개방이다" - 2008.7.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...   2008-07-07 김명준 5854 0
37502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... |1|  2008-07-07 신희상 4834 0
37506 화의 계보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7-08 조연숙 5964 0
37514 7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32-38 묵상/ 아버지의 기도와 ... |4|  2008-07-08 권수현 6254 0
37517 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7-08 정복순 6004 0
37537 성령께서 알려 주신 우리 영혼의 비밀!   2008-07-09 임성호 6014 0
37550 "참 부자" - 2008.7.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|2|  2008-07-09 김명준 5134 0
37567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/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 ... |2|  2008-07-10 장병찬 8964 0
37570 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1|  2008-07-10 주병순 4904 0
37592 ♡ 영혼 닦기 ♡ |1|  2008-07-11 이부영 5804 0
37593 성인들의 통공 |2|  2008-07-11 장병찬 6264 0
37597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7-11 정복순 5644 0
37604 틈새 |4|  2008-07-11 이재복 6234 0
37622 연중 제15주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|3|  2008-07-12 원근식 5314 0
37650 "항구히 씨 뿌리는 삶" - 2008.7.13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8-07-13 김명준 5804 0
37655 애덕을 실천시 최선을 다할 것 |5|  2008-07-14 최익곤 6594 0
37656 그림같은 마데이라 휴양지 풍경 |6|  2008-07-14 최익곤 6384 0
37659 운명에게 빠떼루를 준 청년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7-14 신희상 4274 0
37661 ◆ 성서의 말씀으로 마음을 채우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7-14 노병규 5164 0
37663 서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...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2|  2008-07-14 신희상 6664 0
37669 내 몸 안에서 마찰이 있어야 영의 불이 지펴진다 |2|  2008-07-14 윤경재 5684 0
37673 "정체성의 뿌리" - 2008.7.14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08-07-14 김명준 4594 0
37680 그분안에 머물고 현존안에서 기쁨을 찾으라 |4|  2008-07-15 최익곤 4634 0
37689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  2008-07-15 장병찬 4654 0
37693 "산 같은 믿음, 강 같은 믿음" - 2008.7.15, 성 요셉 수 ... |1|  2008-07-15 김명준 6334 0
37700 철부지 어린 아이 [아버지의 사람들] |3|  2008-07-15 장이수 5154 0
37702 그리스도의 멍에 [사랑의 자비] |3|  2008-07-16 장이수 5754 0
37723 식별 (구별해 냄) [과] 집중 (바라다 봄) |4|  2008-07-16 장이수 6054 0
37729 [죄의 속임수] 은총과 거룩을 불신하게 하는 죄의 힘 |4|  2008-07-16 장이수 52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