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942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09-24 이미경 1,0544 0
99920 † 너희는 가서, 세례를 주고, 가르쳐, 제자로 삼으라!   2015-10-19 윤태열 1,0540 0
101438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김정일 신부(의정부 신앙교육원)<성탄 팔 ...   2015-12-30 김동식 1,0542 0
101452 기쁨을 원하십니까?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12-31 강헌모 1,0542 0
102396 2.11. 목. ♡♡♡ 십자가는 천국의 열쇠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  2016-02-10 송문숙 1,05411 0
102417 ♣ 2.12 금/ 사랑과 생명의 단식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2-11 이영숙 1,0548 0
102719 먼저 섬겨야 섬김을 받는다. |1|  2016-02-24 유웅열 1,0541 0
105953 ■ 사소한 것보다 큰 것에다 더 /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|1|  2016-08-08 박윤식 1,0543 0
106675 9.14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 ...   2016-09-14 송문숙 1,0540 0
10667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한가위 미사 2016년 9월 15일).   2016-09-14 강점수 1,0542 0
106910 너에게 필요한 것은 하느님의 사랑이다.   2016-09-26 김중애 1,0540 0
107296 10.5,: "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"-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  2016-10-05 송문숙 1,0540 0
107735 새로운 차원   2016-10-28 김중애 1,0540 0
107827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11-02*† 위령의 ... |1|  2016-11-01 김동식 1,0541 0
108113 11.16.오늘의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6-11-16 송문숙 1,0541 0
108271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|1|  2016-11-24 주병순 1,0541 0
108471 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|1|  2016-12-04 주병순 1,0542 0
108564 하느님을 아버지 대하듯이   2016-12-08 김중애 1,0541 0
109386 1.14." 나를 따르라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17-01-14 송문숙 1,0540 0
109761 죽음에서 살아난 10번의 성경기록 |1|  2017-01-31 최용호 1,0541 0
10988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 (1121) '17.2.5.일. |1|  2017-02-05 김명준 1,0540 0
110062 170213 - 연중 제6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7-02-13 김진현 1,0546 0
110866 3.20."그는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2|  2017-03-20 송문숙 1,0541 0
114350 제 때에 양식을 내주는 종(8/31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8-31 신현민 1,0541 0
114872 바른 몸, 바른 맘, 바른 삶/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  2017-09-21 김중애 1,0542 0
1179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81) '18.1. ... |1|  2018-01-31 김명준 1,0543 0
1273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53) ’19.2 ...   2019-02-07 김명준 1,0541 0
127776 하느님의 평화   2019-02-22 김중애 1,0541 0
128012 3.4.말씀기도 -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 ...   2019-03-04 송문숙 1,0541 0
13155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4-5 교회법을 지킬 의무)   2019-08-06 김중애 1,05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