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874 “나”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66) ‘21.1.20.수.   2021-01-20 김명준 1,0532 0
1541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5,31-47/사순 제4주간 목요일)   2022-03-31 한택규 1,0530 0
154401 매일미사/2022년 4월 13일[(자) 성주간 수요일]   2022-04-13 김중애 1,0530 0
1544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8,1―19,42/주님 수난 성금요일)   2022-04-15 한택규 1,0530 0
154502 ■ 7. 토빗의 유언 / 시련과 기도[1] / 토빗기[7] |1|  2022-04-17 박윤식 1,0533 0
154970 10 부활 제4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05-09 김대군 1,0530 0
156432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...   2022-07-21 주병순 1,0530 0
157899 인간에게 있는 교만 |1|  2022-10-01 김중애 1,0532 0
1282 순교자성월, 마지막 날에 받은 은혜 |3|  2009-09-06 이봉순 1,0530 0
1593 주님께서 내려주신 심령기도에 감사드립니다 |2|  2012-10-24 강헌모 1,0531 0
7193 -시- 똥개의 성질은 후천적이다   2004-06-08 김인기 1,0522 0
7447 슬픔과 고뇌에 빠지신 그리스도 |5|  2004-07-11 박영희 1,0524 0
8158 [빈 손의 의미]   2004-10-10 이춘호 1,0524 0
8903 ♣1월 2일『야곱의 우물』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8|  2005-01-02 조영숙 1,0524 0
9144 꽃의 향기 |2|  2005-01-22 김준엽 1,0521 0
9146 그물을 버리고...(연중 제 3주일)   2005-01-22 이현철 1,0524 0
9586 어머니의 치맛바람? (사순 제 2주 수요일) |4|  2005-02-22 이현철 1,0528 0
9893 열등감 다루기 |2|  2005-03-13 박용귀 1,05211 0
10701 청춘의 나이에 세상을 뒤로 하고 |3|  2005-04-30 양승국 1,05213 0
11042 차마 가기 싫었던 형극의 길 |2|  2005-05-24 양승국 1,05213 0
11095 마음자리   2005-05-29 박용귀 1,0528 0
12264 여행의 참맛 |5|  2005-09-09 김창선 1,0526 0
20106 < 7 > 숨어서 지켜보는 눈 / 강길웅 신부님 |11|  2006-08-28 노병규 1,05214 0
34850 사진묵상 - 부활 카드를 보냈습니다. |2|  2008-03-26 이순의 1,0523 0
41169 11월 21일 금요일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2|  2008-11-21 노병규 1,05217 0
49922 주만 바라볼지라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0-15 박명옥 1,0529 0
50833 11월 21일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2|  2009-11-20 노병규 1,05215 0
520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, 종속적인 존재 |7|  2010-01-07 김현아 1,05214 0
57243 7월 12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7-12 노병규 1,05222 0
588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포용력과 겸손 |6|  2010-09-26 김현아 1,052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