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071 ◆ 눈의 앞가림과 앞벗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12 노병규 5604 0
39073 요셉과 그 형제들(창세기37,1~3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9-12 장기순 6014 0
39080 까치밥 - 윤경재 |1|  2008-09-12 윤경재 4504 0
39081 너에게로 가는 길 |5|  2008-09-12 이재복 5324 0
39106 ** 내 안에 살아계신 성령(1)........ 차동 ... |1|  2008-09-13 이은숙 7564 0
39109 "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삶" - 9.1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08-09-13 김명준 5374 0
39112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|8|  2008-09-13 김광자 5864 0
39118 9월 14일 주일 한가위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9-14 노병규 7794 0
39136 ◆ 돈 문제와 하늘의 부탁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9-15 노병규 7004 0
39139 능력 위주의 평가를 어떻게 생각하나? |4|  2008-09-15 유웅열 6024 0
39140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  2008-09-15 장병찬 5844 0
39144 "건강한 영성" - 9.1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  2008-09-15 김명준 6944 0
39145 전도서:3,1-8, 5:1-2. 7:1-11 |1|  2008-09-15 박명옥 5474 0
39150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4주간 화요일 |4|  2008-09-15 김현아 7704 0
39158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|3|  2008-09-16 장병찬 5714 0
39166 "행복한 삶, 행복한 죽음" -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|1|  2008-09-16 김명준 8464 0
39172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4 주간 수요일 |3|  2008-09-16 김현아 6354 0
39179 기도해야 하는 이유 |2|  2008-09-17 장병찬 8344 0
39188 프란치스코 오상축일-얼마나 사랑했기에   2008-09-17 한영희 5964 0
3918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17 이은숙 7944 0
39206 ◆ 영생보험금 내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18 노병규 5274 0
39220 "하느님 은총의 열매들" - 9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  2008-09-18 김명준 5204 0
39238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|4|  2008-09-19 장병찬 6774 0
39241 유다와 타마르(창세기38,1~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9-19 장기순 9164 0
39246 험담이 주는 상처 |2|  2008-09-19 박명옥 5254 0
39251 "생명의 끈, 구원의 끈" - 9.1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...   2008-09-19 김명준 5234 0
39256 ◆ 세상 말은 잘 듣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9-20 노병규 6264 0
39257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|1|  2008-09-20 원근식 5954 0
39277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5주일 |3|  2008-09-20 김현아 6024 0
39286 오늘의 묵상(9월 21일) [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... |3|  2008-09-21 정정애 67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