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560 2017년 12월 2일(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...   2017-12-02 김중애 1,5720 0
116559 12.2.강론.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 ... |1|  2017-12-02 송문숙 1,8700 0
116558 12.2.기도.“늘 깨어 기도하여라.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 ... |1|  2017-12-02 송문숙 1,7351 0
116557 12.2.♡♡♡방심하는 날 심판을 받는다.- 반영억라파엘신부.   2017-12-02 송문숙 1,8875 0
1165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21) '17.12. ...   2017-12-02 김명준 1,9440 0
116555 삶의 세 원칙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4|  2017-12-02 김명준 3,4778 0
116554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|6|  2017-12-02 조재형 3,62113 0
116553 ■ 마무리와 시작은 하느님의 은총 /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|1|  2017-12-02 박윤식 1,9753 0
116552 대림 제1주일/순도 높은 기다림/글:양승국 신부   2017-12-02 원근식 2,3874 0
116551 ♣ 12.2 토/ 깨어 기도하며 사랑으로 준비하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7-12-01 이영숙 2,3577 0
116550 12/1♣.소명에는 십자가가 따른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...   2017-12-01 신미숙 1,8462 0
11654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토요일)『 ... |1|  2017-12-01 김동식 2,0022 0
116545 #하늘땅나 28]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4 ...   2017-12-01 박미라 2,4430 0
116542 12.1.강론. "하느님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." - 파주 올리베 ... |1|  2017-12-01 송문숙 1,8571 0
116541 12.1.기도."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” - 파주 올리베따 ...   2017-12-01 송문숙 1,7211 0
116540 12.1.♡♡♡혜안을 가진 사람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7-12-01 송문숙 2,7955 0
116539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|1|  2017-12-01 최원석 1,7941 0
116538 김웅렬신부(올 한해동안 나는 진리안에 살았는가?)   2017-12-01 김중애 2,8131 0
116537 나는 너를 사용하겠다.26   2017-12-01 김중애 1,5560 0
116536 가톨릭기본교리11-8 계시와 교회   2017-12-01 김중애 1,7490 0
116535 사랑의 낙원이신 예수 성심   2017-12-01 김중애 1,9790 0
116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01)   2017-12-01 김중애 2,2617 0
116533 2017년 12월 1일(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 ...   2017-12-01 김중애 1,7780 0
116532 [교황님미사강론]교황, 미얀마 사목 방문 미사를 집전하다:전문(2017 ...   2017-12-01 정진영 1,7870 0
116531 오늘!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  2017-12-01 이부영 1,7160 0
11653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7. 성철스님을 만나 ... |2|  2017-12-01 김리다 1,6142 0
1165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20) '17.12. ... |1|  2017-12-01 김명준 1,3842 0
116528 영원한 희망과 구원의 표지 -하느님의 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5|  2017-12-01 김명준 3,84410 0
116527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|6|  2017-12-01 조재형 2,7338 0
116526 ■ 하느님 나라로의 지름길은 오직 기도뿐 /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  2017-12-01 박윤식 1,59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