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546 연중 31주 월요일-주님의 위로와 성령 안에서의 친교   2008-11-03 한영희 6594 0
4055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1-03 이은숙 1,1484 0
40562 주님의 기도로 뚫리는 하늘장막!!...통하는 기도!!   2008-11-03 이은숙 7000 0
40573 세게의 환상의 도시들   2008-11-04 박명옥 5474 0
40586 보존된 생명을 나누는 삶으로 옮기기. |7|  2008-11-04 유웅열 4844 0
40588 김치 국부터 먼저 마시는 사람들 |1|  2008-11-04 김용대 7254 0
40602 1궁방에서 7궁방까지 |1|  2008-11-04 박명옥 9214 0
40605 "아름다운 삶, 행복한 삶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8-11-04 김명준 6704 0
40627 11월 5일 야곱의 우물 묵상/ 내 마음의 빈 무덤 |2|  2008-11-05 권수현 6494 0
40629 꿈의 세계를 통해 받은 생명. |6|  2008-11-05 유웅열 6414 0
40658 나의 하늘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11-05 김광자 5624 0
40668 연중 31주 목요일-가치전도   2008-11-06 한영희 6064 0
40669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친구 |2|  2008-11-06 김용대 7524 0
40680 낙엽 |6|  2008-11-06 이재복 5814 0
40695 축일 : 11월 5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 사벳 부부 축일   2008-11-06 박명옥 7734 0
40697 위령성월을 맞으며. |1|  2008-11-06 박명옥 6934 0
40698 (386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9|  2008-11-07 김양귀 4994 0
40705 삶의 마지막 꽃을 피운다. |5|  2008-11-07 유웅열 5584 0
4071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1-07 이은숙 1,1714 0
40728 "꿈과 비전의 사람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  2008-11-07 김명준 4354 0
40732 이사야서 제 21장 1-17절 바빌론의 멸망-케다르족을 멸망 |3|  2008-11-07 박명옥 1,3084 0
40734 집회서 제23장 1-28적 맹세에 대한 가르침 |2|  2008-11-07 박명옥 5134 0
40740 (387)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 |6|  2008-11-08 김양귀 1,2614 0
40748 ♡ 영혼의 봄 ♡   2008-11-08 이부영 7914 0
40755 천국, 지옥, 연옥의 의미. |7|  2008-11-08 유웅열 8394 0
40762 신심 미사 (백) 만물의 여왕 복되신 동정 마리아 |1|  2008-11-08 박명옥 6074 0
40763 아침의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1-08 김광자 6594 0
40774 예 낫기를 원합니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3|  2008-11-09 조연숙 5824 0
40778 축일 : 11월 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1|  2008-11-09 박명옥 8254 0
40784 그네뛰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  2008-11-09 김광자 6424 0
40792 묵주기도의 비밀 - 신비들을 묵상하는 것은 완덕의 훌륭한 방법이다. |2|  2008-11-10 장선희 66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