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396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  2022-02-25 주병순 1,0510 0
153446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|3|  2022-02-27 최원석 1,0513 0
153674 †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예수님. - [하느 ... |1|  2022-03-10 장병찬 1,0510 0
154489 부활 선물 |1|  2022-04-17 강만연 1,0511 0
156458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 ... |1|  2022-07-23 장병찬 1,0510 0
156555 ■ 6. 요나탄과 아폴로니우스의 싸움 / 요나탄 아푸스[2] / 1마카 ... |1|  2022-07-27 박윤식 1,0512 0
157292 [연중 제22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  2022-08-31 김종업로마노 1,0510 0
157869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그보다 더 큰일   2022-09-29 미카엘 1,0510 0
1579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 극복의 열쇠: “나는 누구인가 ... |1|  2022-10-01 김글로리아7 1,0512 0
158023 영적승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10-07 최원석 1,0517 0
1441 살아 있는 물 (생수living water)의 실화 <성경과 영성> |1|  2011-07-31 송규철 1,0511 0
9161 성공한 사람 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|3|  2005-01-23 노병규 1,0503 0
10894 느낌의 중요성   2005-05-15 박용귀 1,0505 0
13941 (펌) "우물쭈물 대다가 내 그럴 줄 알았다."   2005-12-05 곽두하 1,0500 0
14434 카톨릭 사제님들은 개신교와 달리 정말 좋은분들이 많더군요! 존경스럽습니 ... |4|  2005-12-24 윤숙연 1,0502 0
15044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입니다   2006-01-18 노병규 1,0500 0
207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6-09-22 이미경 1,0508 0
215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10-17 이미경 1,0508 0
21549 Re: 겸손의 그릇 |4|  2006-10-17 배봉균 4254 0
21545 Re: 겸손의 그릇 (펌) |1|  2006-10-17 이현철 4504 0
21544 Re : 주님의 예쁜 그릇 ^^* |5|  2006-10-17 이현철 6054 0
22464 끝기도를 바치며 |7|  2006-11-17 양승국 1,05020 0
23977 [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]세상에서 가장 큰 복을 받는 방법(이기양 신 ...   2006-12-31 전현아 1,0500 0
32709 자비의오후3시 기억하세요 |1|  2008-01-03 김기연 1,0503 0
35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4-08 이미경 1,05017 0
36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5-13 이미경 1,05014 0
40769 묵주기도의 비밀 - 묵주기도는 예수님의 생애와 죽음을 기억하는 것이다.   2008-11-09 장선희 1,0503 0
600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1-17 이미경 1,05019 0
600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1-18 이미경 1,05013 0
66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07 이미경 1,05014 0
67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26 이미경 1,05022 0
698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버려진 돌이 머릿돌이 되었네!   2011-12-22 김혜진 1,05016 0
82618 + 칼을 주러 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7-15 김세영 1,050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