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8-07 이미경 1,05010 0
83603 ★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3-08-30 이미경 1,05010 0
87039 삶의 깊이 - -간절한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5|  2014-02-04 김명준 1,05011 0
88052 ▶우리눈에 가시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신부님 사순 제3주간 ... |1|  2014-03-24 이진영 1,05010 0
88422 마라나 타? 혹은 마란 아타? - 1코린토 16,22; 요한 묵시록 ...   2014-04-09 소순태 1,0500 1
92557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우자!   2014-11-08 유웅열 1,0500 0
928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원은 장기적인 목표가 있는 이들 ... |2|  2014-11-25 김혜진 1,0507 0
9425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등불은 등경 위에 |4|  2015-01-28 이기정 1,05016 0
9475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2-22 이미경 1,05010 0
95076 빛과 소금의 삶이되기 위하여   2015-03-07 김중애 1,0500 0
95992 교황님 부활절 메세지 : "프란치스코 교황 : 우르비 엣 오르비(Urb ...   2015-04-12 정진영 1,0503 0
9705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 8주간 토요일)『예수 ...   2015-05-29 김동식 1,0500 0
98095 ● 7.16.목.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강론방   2015-07-16 송문숙 1,0500 0
98187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인류를 한 가족 되게 |5|  2015-07-20 이기정 1,0508 0
98433 ♠. 8월 3일 연중 제 18주간 월요일 (심흥보 신부님)   2015-08-03 임창빈 1,0503 0
98500 8.8.토.♡♡♡ 인간적인 예수님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5-08-07 송문숙 1,05010 0
98697 죽음 앞에선 모두 허무 |5|  2015-08-18 이기정 1,0508 0
98719 참 지도자의 모델 -착한 목자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2|  2015-08-19 김명준 1,05012 0
98776 우리는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할 뿐, 그 결과는 하느님의 뜻입니다.   2015-08-22 유웅열 1,0502 0
99402 자유의 여정-평화와 기쁨 -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3|  2015-09-23 김명준 1,0507 0
10025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11-04 이미경 1,0508 0
10031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11-07 이미경 1,0508 0
100765 대림 제1주일 |4|  2015-11-29 조재형 1,05013 0
100867 ■ 치유되어야 할 영적 세속성 / 복음의 기쁨 93   2015-12-04 박윤식 1,0503 0
101568 "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멎었다"(1/6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1-06 신현민 1,0501 0
101570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  2016-01-06 주병순 1,0500 0
102646 선한 사람이 왜 고통을 받을까? |1|  2016-02-21 유웅열 1,0501 0
103670 부활 제2주간 토요일 |5|  2016-04-09 조재형 1,0509 0
104167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부활 제6주간 금요일〉- 남상근신부(서울대교구 ... |1|  2016-05-06 김동식 1,0506 0
105205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   2016-06-30 최원석 1,05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