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058 우리가 뿌리를 내려야 할 곳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11-18 조연숙 6004 0
41069 감곡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  2008-11-18 박명옥 1,1074 0
41070 Re:감곡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  2008-11-18 박명옥 6751 0
41071 “주님,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.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08-11-18 김명준 7154 0
41072 "주님과의 만남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18 김명준 7144 0
41094 북풍 |4|  2008-11-19 김용대 5214 0
41104 겨울나무 |6|  2008-11-19 이재복 5094 0
41128 묵주기도 신비에 대한 성경 구절 |2|  2008-11-20 박명옥 1,0284 0
41145 평화의 길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  2008-11-20 노병규 7734 0
41179 찰고 |6|  2008-11-21 이재복 7674 0
41185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|4|  2008-11-21 주병순 5234 0
41186 기도의 집과 강도의 소굴 - 윤경재 |2|  2008-11-21 윤경재 5004 0
41191 "배는 밥으로, 가슴은 하느님으로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8-11-21 김명준 5234 0
41194 사진묵상 - 그래도 갔다 와 |1|  2008-11-21 이순의 6114 0
41197 "교황청 반대 안해" : 착각은 자유 [황중호신부님]   2008-11-21 장이수 7064 0
41202 "단순히 나쁜 소설일 뿐인가?" [박여향님]   2008-11-21 장이수 3802 0
41201 잘못된 가르침의 죄는 지옥벌을 면치 못한다[박영호님]   2008-11-21 장이수 3133 0
41200 사제의 권고를 무시하는 사람이 신자가 맞나? [양명석님]   2008-11-21 장이수 3932 0
41199 이 소설은 신앙에 도움이 안돼 [이성훈신부님]   2008-11-21 장이수 4234 0
41207 You raise me up |4|  2008-11-22 박영미 5244 0
41212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|8|  2008-11-22 김광자 6484 0
41214 33일 봉헌 - 제 2장/제 6일, 나태/루르드성지-5 |3|  2008-11-22 조영숙 7294 0
41221 죽음! 무엇이 두려운가? |7|  2008-11-22 유웅열 6724 0
41223 [강론] 연중 제 34주일 - 최후의 심판 (김용배신부님) |3|  2008-11-22 장병찬 7184 0
41236 대림에 대하여 |1|  2008-11-22 박명옥 8534 0
41237 대림 에 대하여 2 |1|  2008-11-22 박명옥 6344 0
41247 [그리스도의 시] 예수께서 토마와 같이 있는 사도들에게 나타나신다 |2|  2008-11-23 장병찬 7354 0
41270 읽을때주의하십시오   2008-11-23 안현신 6672 0
41279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  2008-11-24 장병찬 4,8060 0
41251 사진묵상 - 강수진 |1|  2008-11-23 이순의 5804 0
4125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 |1|  2008-11-23 김명순 5344 0
41255 33일 봉헌-제 2장/제 7일,애덕이 없음/루르드성지-6 |3|  2008-11-23 조영숙 8644 0
41256 그리스도 왕 대축일-사랑의 왕   2008-11-23 한영희 6514 0
41258 나의 내면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? |5|  2008-11-23 유웅열 7734 0
4126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 |1|  2008-11-23 방진선 5424 0
41265 전생과 부활 |9|  2008-11-23 김용대 7094 0
41310 묵주기도의 비밀 - 어느 주교님의 신심 |3|  2008-11-25 장선희 74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