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311 펌- (61) 영화촬영 |1|  2008-11-25 이순의 7624 0
41314 사진묵상 - 입장차이 |1|  2008-11-25 이순의 7434 0
41337 그들 뒤를 따르지 마라 - 윤경재 |1|  2008-11-25 윤경재 7004 0
41358 11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12ㄴ-19 묵상/ 매력적인 ... |6|  2008-11-26 권수현 5484 0
41371 위기가 곧 기회가 된다 - 윤경재 |2|  2008-11-26 윤경재 5784 0
41401 11월 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20-28 묵상/ 감사를 준비 ... |5|  2008-11-27 권수현 5784 0
41404 제3장/제 4일,은총의 중개자이신 마리아/파티마성지-4 |1|  2008-11-27 조영숙 6274 0
41410 육신과 정신 그리고 영의 관계는 어떤 것인가? |5|  2008-11-27 유웅열 6154 0
41421 "종말의 끝은 새 희망의 시작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8-11-27 김명준 7994 0
4142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8-11-28 김광자 5744 0
41460 추수감사절 |12|  2008-11-28 박영미 1,2554 0
41478 상반된 두 세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11-29 조연숙 7004 0
41481 33일 봉헌-제3장/제6일,묵시록의 여인/파티마성지-6 |1|  2008-11-29 조영숙 7294 0
41495 무제 |5|  2008-11-29 이재복 6804 0
41504 하늘님 사랑님 오시는 길 |1|  2008-11-30 임숙향 6584 0
41510 **차동엽 신부님 "맥으로 읽는 성경, 행복코드 제3강... " ** |2|  2008-11-30 이은숙 1,0174 0
41521 "대림의 기쁨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30 김명준 6734 0
4153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6 |2|  2008-12-01 김명순 6134 0
41547 야훼는 나의 목자. |4|  2008-12-01 유웅열 8144 0
41560 "메시아 시대의 도래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|1|  2008-12-01 김명준 6614 0
41562 아름다운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12-02 김광자 7674 0
41564 펌 - (64) 은총대학 |2|  2008-12-02 이순의 5444 0
41566 마음의 구멍 |6|  2008-12-02 박영미 8704 0
4157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7   2008-12-02 김명순 7224 0
41572 ♡ 가장 위대한 법 ♡   2008-12-02 이부영 5454 0
41574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- 윤경재   2008-12-02 윤경재 7554 0
41586 겨울 밤하늘 |8|  2008-12-02 박영미 6184 0
41604 주님의 길 가기 |6|  2008-12-03 박영미 4614 0
41615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축일-행복한 사람만이 |1|  2008-12-03 한영희 6974 0
41621 표징은 복음 선포의 필요충분조건? - 윤경재 |2|  2008-12-03 윤경재 69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