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26 사람 낚는 어부 (5) |6|  2008-09-18 박창순 1,0502 0
1151 좋은 선행 |1|  2008-11-07 김근식 1,0500 0
7435 * 이한택 주교님 대사제가 되소서. |1|  2004-07-09 이정원 1,0493 0
7535 "간절히 원하는 일"(7/22)   2004-07-21 이철희 1,0494 0
8143 어머니의 참행복 (연중 제 27주 토요일, 한글날) |4|  2004-10-08 이현철 1,04911 0
8415 ♣11월 7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5|  2004-11-07 조영숙 1,0493 0
8794 (복음산책) 벙어리의 침묵이 깨어지다. |1|  2004-12-22 박상대 1,04912 0
9801 준주성범 제3권 40장 사람에게 본래 아무 선(善)도 없고1~3   2005-03-06 원근식 1,0491 0
9841 21. 주님께서 계신 게쎄마니 동산으로...   2005-03-09 박미라 1,0494 0
11350 가난함??? |1|  2005-06-21 박용귀 1,04912 0
13649 작은 돈, 그러나 너무나 큰 돈 |2|  2005-11-21 양승국 1,04912 0
13805 (421) 새해를 열며 - 경하드립니다. |1|  2005-11-28 이순의 1,0496 0
13895 (422) 109일 동안의 기도를 마치며 |4|  2005-12-02 이순의 1,0498 0
15974 슬픈 얼굴, 쓸쓸한 뒷모습 |5|  2006-02-27 양승국 1,04916 0
22471 성체와 펠리칸 |23|  2006-11-17 배봉균 1,0498 0
49834 2009년 10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10-12 박명옥 1,0497 0
50799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19 박명옥 1,0498 0
515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21 이미경 1,04917 0
525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26 이미경 1,04911 0
551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4-27 이미경 1,04920 0
61872 2월 6일 연중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06 노병규 1,04917 0
63834 4월 21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1-04-21 노병규 1,04917 0
714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27 이미경 1,04917 0
89620 ▶아버지의 사람 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 가를 ... |1|  2014-06-03 이진영 1,04910 0
89770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6월 11일 부활 ...   2014-06-11 신미숙 1,04913 0
9188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10-03 이미경 1,04910 0
94502 어느 사제의 신앙생활에 대한 결심 |1|  2015-02-09 유웅열 1,0498 0
97145 ♣ 6.3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죽음을 넘어 살아계신 하느님 |1|  2015-06-02 이영숙 1,0496 0
97607 [교황님 미사강론] 토리노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:“하느님 사랑의 반 ...   2015-06-23 정진영 1,0491 0
98118 ●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강론방   2015-07-17 송문숙 1,04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