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086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|5|  2008-12-18 장병찬 6224 0
42092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의심을 버리면-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12-18 노병규 6394 0
42108 "존재에 뿌리박은 사람들" - 1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8-12-18 김명준 5624 0
42110 새벽안개와 겨울비 |5|  2008-12-19 박영미 6004 0
42124 12월 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-17 묵상/ 은총 속에서 태 ... |2|  2008-12-19 권수현 5094 0
42129 야곱의 장례(창세기50,1~2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12-19 장기순 6614 0
42152 ♡ 기대 ♡   2008-12-20 이부영 5674 0
42154 대림 3주 토요일-수용적 사랑 |2|  2008-12-20 한영희 6874 0
42155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들을 말은 귀담아 듣고-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12-20 노병규 7084 0
42156 주님께서 이미 가까이오셨으니..... |3|  2008-12-20 김경애 8594 0
42158 12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26-38 묵상/ 조금씩 행복을 ... |4|  2008-12-20 권수현 5434 0
42166 신앙은 즐거움 |13|  2008-12-20 박영미 8964 0
42167 12월의 모든분들에게 보내드리고 싶은 성탄 카드 ...... |5|  2008-12-20 김경애 7094 0
42169 사진묵상 - 겨울 |2|  2008-12-20 이순의 6044 0
42174 전도서 9장 1 - 18절 슬기와 어리석음 |2|  2008-12-21 박명옥 7074 0
42175 이사야서 58장 1 - 13 참된 단식의 뜻 |1|  2008-12-21 박명옥 6204 0
42182 바다와 물방울의 차이 - 윤경재 |1|  2008-12-21 윤경재 7164 0
42200 예수님께 드리는 편지 |11|  2008-12-21 박영미 9874 0
42203 Re:오늘은 붉은 팥죽을 먹어 액운을 몰아내는 동짓날. (모셔온 글입 ... |10|  2008-12-22 김양귀 3382 0
422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8-12-22 김광자 6644 0
4221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5 |1|  2008-12-22 김명순 7214 0
42214 어린 왕자와 여우 |3|  2008-12-22 김용대 6234 0
42225 이사야서 제59장 1 - 21절 죄고 고발과 고백 |2|  2008-12-22 박명옥 1,2004 0
42233 "빈자(貧者:anawim)의 영성" - 1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08-12-22 김명준 5124 0
4223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8-12-23 김광자 5684 0
42244 신앙은 순명으로 기초를 다져야한다. |5|  2008-12-23 유웅열 7114 0
42252 1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7-66 묵상/ 아이가 태어나 ... |3|  2008-12-23 권수현 6174 0
42253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|3|  2008-12-23 장병찬 5864 0
42259 크리스마스 선물 |7|  2008-12-23 박영미 5694 0
42264 성령의 힘으로 "아빠, 아버지"라고 부른다 [하느님] |7|  2008-12-23 장이수 6224 0
42265 '그의 이름은 요한' - 1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8-12-23 김명준 45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