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283 사랑의 왈츠박자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12-24 조연숙 5394 0
42284 인생을 즐겨라 |1|  2008-12-24 김용대 6184 0
42285 혀가 풀리고서 부른 첫 노래 - 윤경재 |1|  2008-12-24 윤경재 5724 0
42303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|2|  2008-12-24 박명옥 5794 0
42308 동쪽에서 날아온 기쁜 소식 |8|  2008-12-24 박영미 4694 0
42312 마음마다 성탄의 기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 |4|  2008-12-25 임숙향 5654 0
42321 ♡ 메리 크리스마스 ♡ |1|  2008-12-25 이부영 6404 0
42325 내가 여기 있습니다 / 다 아신다 |3|  2008-12-25 장병찬 6414 0
42326 "은총과 진리가 충만한 인간" - 12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08-12-25 김명준 5024 0
42327 "내 삶의 성경(The Bible of my life)" - 12.24 ... |1|  2008-12-25 김명준 7834 0
42334 사진묵상 - 고요한 밤 부터 낮까지 |4|  2008-12-25 이순의 5674 0
42346 신앙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/ 사울이 바오로 되다 |6|  2008-12-26 장병찬 5374 0
42347 사제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 |4|  2008-12-26 장병찬 5784 0
42354 세례자 요한의 설교(마르코1,1~4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12-26 장기순 6314 0
42358 "사랑의 보일러" - 12. 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8-12-26 김명준 5594 0
42367 겸손과 겸양이 정말 훌륭한 덕목인가? |12|  2008-12-26 박영미 6224 0
4237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8-12-27 김광자 7594 0
42372 고통을 보내신다는 억측을 최소한 줄여야만 합니다 |3|  2008-12-27 김경애 4394 0
4237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0 |1|  2008-12-27 김명순 5664 0
42379 ♡ 성숙의 조건 ♡   2008-12-27 이부영 5224 0
42389 하느님 당신은 어디에 |6|  2008-12-27 박영미 4774 0
424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8-12-28 김광자 5744 0
42406 성경은 기도로 읽고 사랑실천이 따라야한다. |4|  2008-12-28 유웅열 5664 0
42413 "성가정공동체가 되는 길" - 1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8-12-28 김명준 5944 0
4242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1   2008-12-29 김명순 5594 0
42432 12월 29일- 미움의 어두움, 사랑의 빛   2008-12-29 한영희 6304 0
42434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아들과 아내 |3|  2008-12-29 장병찬 4994 0
42447 "참 빛의 체험" - 12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8-12-29 김명준 5884 0
4245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8-12-30 김광자 5044 0
4246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2   2008-12-30 김명순 52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