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675 나를 벗은 넓은 나로 - 이기정 신부님   2009-01-06 노병규 9054 0
42676 하느님과의 대화 |4|  2009-01-06 장병찬 7194 0
42682 역할지칭의 '공동구속자' = 파문됨이 마땅 [21세기 나주 이단] |1|  2009-01-06 장이수 6014 0
42686 "사랑의 샘" - 1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9-01-06 김명준 6694 0
42702 ♡ 오로지 ♡   2009-01-07 이부영 6214 0
42704 1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45-52 묵상/ 예수님께서 우리와 ... |3|  2009-01-07 권수현 5814 0
42716 "참 좋은 도반(道伴)" - 1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1-07 김명준 5534 0
4273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9-01-08 이은숙 1,1144 0
42748 예레미야서 제 2장 1 -37절 첫사랑/생수의 원천을 저버리다/고통과 ... |4|  2009-01-08 박명옥 6914 0
42751 가난하다는 이유로 자주 가혹한 대우를 받는 이들에게 .... |6|  2009-01-08 김경애 6334 0
42752 "세상의 빛과 소금" - 1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9-01-08 김명준 6074 0
42800 공현 후 토요일-가장 슬기로운 사람 |2|  2009-01-10 한영희 6484 0
42801 [강론] 주님 세례 축일 (심흥보신부님) |3|  2009-01-10 장병찬 7024 0
42805 성탄 시기 마지막 날에 - 윤경재 |3|  2009-01-10 윤경재 6524 0
42808 손으로 물 잡기   2009-01-10 노병규 6944 0
42812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 (김웅렬토마스신부님) |1|  2009-01-10 송월순 7684 0
42817 고백 |6|  2009-01-10 박영미 5834 0
42820 크리스마스 성령을 기다리면서 |5|  2009-01-11 김용대 6304 0
42841 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(딸), 내 마음에 드는 아들(딸)이다.” - ...   2009-01-11 김명준 5174 0
42856 기도의 심장 / 교만을 누르다 |3|  2009-01-12 장병찬 6494 0
42880 "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" - 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9-01-12 김명준 5524 0
42881 마더 데레사의 묵상 - 겸손 |4|  2009-01-12 장선희 7214 0
42890 평화의 하느님 / 은총의 어머님 |8|  2009-01-13 최인숙 5754 0
42894 1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21ㄴ-28 묵상/ 고유한 속도에 ... |4|  2009-01-13 권수현 5804 0
42895 새로운 법과 성령의 도우심. |6|  2009-01-13 유웅열 5734 0
42909 사랑의 실재는 유일하다 / 일치의 길 [에로스와 아가페] |2|  2009-01-13 장이수 6534 0
42910 "평생 숙제 인생" - 1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9-01-13 김명준 5484 0
42911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|6|  2009-01-13 김광자 5494 0
42913 오늘의 목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9-01-14 김광자 6394 0
42914 야호~~~ |11|  2009-01-14 박영미 55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