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92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4 |1|  2009-01-14 김명순 5314 0
42922 ♡ 친절 ♡ |1|  2009-01-14 이부영 5904 0
42927 극심한 고통을 받으신 예수 성심 |4|  2009-01-14 장병찬 5924 0
42932 '열병으로 누워있었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9-01-14 정복순 5694 0
42938 사진묵상 - 찍고, 찍고, 또 찍고 |2|  2009-01-14 이순의 6744 0
42959 무슨 말이라도 들어주실 것 같은 분 - 윤경재 |3|  2009-01-15 윤경재 5174 0
42964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 |2|  2009-01-15 장선희 5964 0
42966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 - 암스테르담 발현 |3|  2009-01-15 장선희 9143 0
42969 삶의 지혜 |2|  2009-01-15 김용대 7494 0
42990 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치시다(마르코3,1-35)/박민화님의 ...   2009-01-16 장기순 6584 0
43002 [저녁묵상] 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   2009-01-16 노병규 4324 0
43009 마음의 선물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9-01-17 김광자 4994 0
43010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은 대화의 상대방이다 - 윤경재 |5|  2009-01-17 윤경재 5454 0
4301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1-17 김광자 6034 0
43037 기브 미 어 펜(Give me a Pen!)...이태석 요한 신부님 |6|  2009-01-18 박영미 5634 0
43038 무엇을 찾았는가? - 윤경재 |3|  2009-01-18 윤경재 4844 0
43042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  2009-01-18 신옥순 5314 0
43045 참다운 기도는 격식 없이 드려야! |4|  2009-01-18 유웅열 4934 0
4306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1-19 김광자 8144 0
43067 1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8-22 묵상/ 바람이 하는 말 |4|  2009-01-19 권수현 5644 0
43082 성모님의 꽃...로사 |2|  2009-01-19 박영미 7664 0
43083 [저녁묵상] 내 탓과 네 탓 |2|  2009-01-19 노병규 7304 0
43084 <참된 단식의 의미> ... 윤경재 |3|  2009-01-19 윤경재 1,3914 0
43086 "그리스도의 사제직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들" - 1.19, 이수철 프란 ...   2009-01-19 김명준 5374 0
4308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1-20 김광자 6354 0
4309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9   2009-01-20 김명순 6144 0
43099 1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23-28 묵상/ 영혼을 찾아 나 ... |2|  2009-01-20 권수현 6414 0
43101 종교적 의식보다 인간의 필요가 더 중요하다 |2|  2009-01-20 신옥순 6544 0
43103 안식일 정신도 사랑으로 승화해야 한다 - 윤경재 |2|  2009-01-20 윤경재 5584 0
43110 "희망의 빛" - 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9-01-20 김명준 6884 0
4311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1-21 김광자 48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