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278 새 신분을 얻는 길 - 윤경재 |3|  2009-01-27 윤경재 5784 0
43291 "하느님의 뜻" - 1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1-27 김명준 5304 0
43298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  2009-01-27 김광자 4774 0
43308 지금 이 순간을 기쁘게 살자! |4|  2009-01-28 유웅열 4734 0
4331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10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  2009-01-28 노병규 7754 0
43325 농부의 마음 |8|  2009-01-28 박영미 5694 0
43328 말씀의 씨앗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9-01-29 김광자 5444 0
43330 하느님과의 信義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1-29 박명옥 6924 0
4333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6 |1|  2009-01-29 김명순 5604 0
43339 "우공이산(愚公移山) 믿음으로 우보천리(牛步千里) 소처럼" - 1.28 ...   2009-01-29 김명준 1,2964 0
43341 신앙이란 무엇인가? |5|  2009-01-29 유웅열 6664 0
43350 탕녀와 함께 사는 음행자들은 마음이 먼저 깨끗해야 한다 |3|  2009-01-29 장이수 5254 0
43354 눈 온 날 새와 놀기(묵상글 아님) |5|  2009-01-29 박영미 4814 0
43362 어머니, 내 어머니! 첫토요신심 미사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... |5|  2009-01-30 박명옥 6124 0
4336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7 |1|  2009-01-30 김명순 4764 0
43372 무엇 때문에 근심하고 있습니까?   2009-01-30 김경애 6064 0
43386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1-30 박명옥 5594 0
43389 "신뢰와 인내" - 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1-30 김명준 5534 0
433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1-31 김광자 4924 0
4339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1-31 이은숙 7754 0
43401 이분이 누구신가? 하고 질문하는 삶 - 윤경재 |2|  2009-01-31 윤경재 4184 0
43423 존경은 용서가 먼저일 때 스스로 따른다. |4|  2009-02-01 유웅열 4934 0
4342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8   2009-02-01 김명순 4834 0
43427 바보상자 - 윤경재 |6|  2009-02-01 윤경재 4384 0
43434 아름다운 여인 / 훌륭한 아내와 수치스러운 여자 |2|  2009-02-01 장병찬 5194 0
43435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2-01 박명옥 6484 0
43437 "찬미와 감사의 삶" - 2.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9-02-01 김명준 4844 0
4344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9 |2|  2009-02-02 김명순 4894 0
43459 [저녁묵상] 그분은,,, |2|  2009-02-02 노병규 6214 0
43469 꿈은 이루어진다.(신앙체험기) |4|  2009-02-03 유웅열 56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