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9925	하느님의 유혹(?) |1|	2024-02-18	김대군	152	1	0
169924	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.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. |1|	2024-02-18	주병순	116	0	0
169923	2월 18일 / 카톡 신부 |1|	2024-02-18	강칠등	169	2	0
169922	사순 제1주간 월요일 |5|	2024-02-18	조재형	345	6	0
169921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1,12-15) / 사순 제1주일 / 크리스찬 ... |1|	2024-02-18	한택규엘리사	115	1	0
169920	[사순 제1주일 나해] |1|	2024-02-18	박영희	189	5	0
169919	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. |3|	2024-02-18	최원석	165	7	0
169918	“어떻게 살 것인가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4-02-18	최원석	233	7	0
169917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만족의 ... |1|	2024-02-18	이기승	141	1	0
169916	■ 유혹을 이겨야만 은총이 / 사순 제1주일 나해	2024-02-18	박윤식	170	1	0
169915	■ 빵 두 봉지 / 따뜻한 하루[327] |1|	2024-02-18	박윤식	147	2	0
169914	내 삶의 무게를 더하며 |1|	2024-02-18	김대군	152	2	0
169913	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|1|	2024-02-18	김중애	195	3	0
169912	언제나 하느님 곁에 머물자. |1|	2024-02-18	김중애	189	3	0
16991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8) |1|	2024-02-18	김중애	292	7	0
169910	매일미사/2024년2월18일주일[(자) 사순 제1주일] |1|	2024-02-18	김중애	237	1	0
169909	사순 제1주일 복음묵상 |2|	2024-02-18	강만연	214	2	0
169907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란 지옥의 원인이 나 자신임을 ... |1|	2024-02-17	김백봉7	280	1	0
169906	오늘 이웃 본당 신부님의 쇼킹한 강론을 하나 들었습니다. |1|	2024-02-17	강만연	363	3	0
169905	의사여 네 병이나 고쳐라. |1|	2024-02-17	김대군	142	1	0
169904	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	2024-02-17	주병순	136	1	0
169903	救援의 契約(福音)을 갖는 것이 善(福)이다. (창세9,8-15) |1|	2024-02-17	김종업로마노	189	2	0
169902	[사순 제1주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2|	2024-02-17	김종업로마노	212	3	0
169901	사랑이라는 것	2024-02-17	이경숙	155	1	0
169900	사순 제1 주일 |5|	2024-02-17	조재형	437	7	0
169899	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	2024-02-17	최원석	179	3	0
169898	“나를 따라라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4-02-17	최원석	198	5	0
169897	2월 17일 / 카톡 신부 |1|	2024-02-17	강칠등	132	4	0
169896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작은 ... |1|	2024-02-17	이기승	122	2	0
169895	[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|3|	2024-02-17	박영희	173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