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695 유일 구속자이신 예수님께서는 2가지 일을 병행하셨다 |1|  2009-02-10 장이수 5424 0
43696 우상의 말을 하는 것은 더러운 영을 섬기는 탓 [한만옥 신부]   2009-02-10 장이수 5844 0
43708 (468) 주님께서 거렁뱅이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. |3|  2009-02-10 이순의 4574 0
43709 오시기로 되어 있는 분이십니까? |5|  2009-02-11 윤경재 4514 0
4371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2-11 김광자 5654 0
43721 닉 부이치치 (아름다운 일) |1|  2009-02-11 장병찬 5194 0
43722 가난한 과부의 헌금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5|  2009-02-11 박명옥 8824 0
43726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2-11 박명옥 5813 0
43724 양심성찰은 영혼의 정화작업이다. |4|  2009-02-11 유웅열 6874 0
43725 2월 11일 야곱의 우물-마르 7, 14-23 묵상/ 얼짱. 몸짱. 맘 ... |3|  2009-02-11 권수현 5294 0
43728 예레미야서 제23장 1 -40 예언자들의 과오 |3|  2009-02-11 박명옥 4904 0
43729 냉정과 다정 |1|  2009-02-11 김용대 7114 0
437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9 |1|  2009-02-13 김명순 4224 0
43790 "영원한 파트너" - 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9-02-13 김명준 4524 0
437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2-14 김광자 4524 0
43805 예수를 둘러싼 논쟁. |4|  2009-02-14 유웅열 1,3524 0
4380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2-14 이은숙 8074 0
43807 고통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|4|  2009-02-14 김용대 6194 0
43813 “너 어디 있느냐?” 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2-14 김명준 5034 0
43817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 축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2-14 박명옥 6464 0
43823 향기로운 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9-02-14 김광자 4964 0
43825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 |6|  2009-02-15 김용대 5374 0
43829 새로운 질서를 만드셨다 |4|  2009-02-15 김용대 4604 0
4384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02-16 김광자 4584 0
43854 2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11-13 묵상/ 손가락으로 달을 ... |5|  2009-02-16 권수현 5134 0
43859 연중 6주 월요일-예수님께서 포기한 사람들 |1|  2009-02-16 한영희 6264 0
43868 [저녁묵상] 당신의 향기를 퍼뜨릴 수 있게 하소서 |1|  2009-02-16 노병규 6804 0
43882 김 수환 추기경님의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성령님께 바치는 기도 |4|  2009-02-17 임성호 5134 0
4388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2 |1|  2009-02-17 김명순 4694 0
43895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. |4|  2009-02-17 유웅열 5324 0
43912 "주님의 눈에 드는 삶" - 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9-02-17 김명준 47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