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4567 모든 언행에서 너의 마지막 때를 생각하여라. 그러면......(집회 7 ... |1|  2016-05-27 강헌모 1,0451 0
104693 † 하느님의 역사의 중심인 그리스도와 십자가! (4-1)   2016-06-03 윤태열 1,0450 0
106136 8.17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 ...   2016-08-17 송문숙 1,0450 0
1080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 (1037) '16.11.13 ... |1|  2016-11-13 김명준 1,0451 0
108182 남이 마셔야 하는 독주를 대신 나누어 마시자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 ... |2|  2016-11-19 김영완 1,0451 0
1085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61) '16.12.7.수 ... |2|  2016-12-07 김명준 1,0454 0
108593 12.9.오늘의 기도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6-12-09 송문숙 1,0450 0
109294 ■ 오직 겸손 된 순명만이 참된 권위를 /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3|  2017-01-10 박윤식 1,0454 0
114460 주님의 은혜로운 해(9/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9-04 신현민 1,0451 0
114526 2017년 9월 7일(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)   2017-09-07 김중애 1,0450 0
115206 [기도 배움터] 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!   2017-10-05 김철빈 1,0450 0
11531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예순 여덟 |1|  2017-10-10 양상윤 1,0452 0
115331 10.10."필요한 것은 한 가지 뿐이다."_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|2|  2017-10-10 송문숙 1,0451 0
115388 [교황님미사강론]‘하느님의 전능하심은 그분의 자비에서 드러납니다’(20 ... |2|  2017-10-13 정진영 1,0452 0
115504 믿음의 문으로/믿음 - 우리의 마음가짐과 새로운 마음가짐   2017-10-17 김중애 1,0450 0
129764 2019년 5월 18일(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)   2019-05-18 김중애 1,0450 0
1317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17 김명준 1,0452 0
132501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  2019-09-13 주병순 1,0450 0
136054 믿음의 눈으로/믿음 : 사용해야 할 선물   2020-02-14 김중애 1,0451 0
136303 주님, 저느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  2020-02-24 주병순 1,0450 0
142570 저 군중이 가엾구나. |1|  2020-12-02 최원석 1,0452 0
144215 더러운 영(퓨뉴마 다이몬)에 들렸다는 것은, (마르5,1-20) |1|  2021-02-01 김종업 1,0450 0
146356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  2021-04-25 주병순 1,0450 0
150041 29수요일(백)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.. ...   2021-09-29 김대군 1,0450 0
152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8)   2022-01-08 김중애 1,0455 0
152136 훌륭한 조연 세례자 요한 |1|  2022-01-08 강만연 1,0452 0
153712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. |1|  2022-03-12 김중애 1,0452 0
153931 하닮의 여정 -무지, 기도, 회개, 용서, 자비-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22-03-22 최원석 1,0457 0
154169 †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처음 살게 된 이가 알려져야 하는 이유 - [ ... |2|  2022-04-02 장병찬 1,0451 0
156026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. |1|  2022-07-01 김중애 1,04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