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269 <선택받는다는 것> |1|  2022-07-13 방진선 1,0451 0
157545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 ... |1|  2022-09-13 장병찬 1,0450 0
157935 ★★★† 제1일 - 원죄 없는 잉태에 있어서 하느님 뜻의 첫째 단계 - ... |1|  2022-10-02 장병찬 1,0450 0
1434 병원에서 만난 대천사 부부 |9|  2011-07-03 박관우 1,0451 0
7612 ♣ 나 눔 ♣ |3|  2004-08-02 조영숙 1,0443 0
8540 자비를 구하는 울부짖음 |2|  2004-11-25 박영희 1,0445 0
8898 준주성범 제2권 12장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8~9   2005-01-01 원근식 1,0441 0
10415 47. 겸손에 대하여 깨닫게 됨 |3|  2005-04-13 박미라 1,0443 0
10924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  2005-05-17 장병찬 1,0441 0
11619 나에게 가시덤불은 무엇인가? |3|  2005-07-13 박영희 1,0443 0
15061 주교님과 사형수 |13|  2006-01-19 황미숙 1,04418 0
15632 골룸바님이 다니시는 오클랜드 성가정성당의 봉헌을 축하합니다!!! |12|  2006-02-13 노병규 1,0449 0
18236 무릎을 ‘탁’ 치게 하는 말씀 |5|  2006-06-06 양승국 1,04416 0
19972 에잇, 불공평한... 조영만 신부 |3|  2006-08-23 윤경재 1,04412 0
20637 [새벽묵상] '척'하지 마십시오.. |8|  2006-09-17 노병규 1,04415 0
2287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십자가를 따라가라 |4|  2006-11-29 노병규 1,0446 0
28575 그분의 손길이 내 영혼을 스칠 때! |18|  2007-07-02 황미숙 1,04417 0
29592 [저녁묵상]부끄러운 고백/이해인 |4|  2007-08-21 노병규 1,0448 0
34662 3월 20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3-20 노병규 1,04420 0
40163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10-22 노병규 1,04417 0
40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10-28 이미경 1,04413 0
41744 집회서 제49장 1-16절 요시야/유다의 마지막 임금들/에제키엘/열두 ... |3|  2008-12-06 박명옥 1,0441 0
42672 욥기에서 나오는 지혜 |8|  2009-01-06 박영미 1,0444 0
508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1-22 이미경 1,04410 0
52638 1월 28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(토마스 데 아퀴노) 사제 학자 기념일 ... |4|  2010-01-28 노병규 1,04421 0
593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늘은 준비 마지막 날 |6|  2010-10-20 김현아 1,04420 0
599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인간 |2|  2010-11-16 김현아 1,04420 0
615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1-21 이미경 1,04419 0
65168 요한 보스꼬 신부님 이야기. |1|  2011-06-12 김창훈 1,0447 0
658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07 이미경 1,044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