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665 10.24♡♡♡행복하여라, 깨어있는 종들!-반영억 라파엘 신부.   2017-10-24 송문숙 1,4286 0
115664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|9|  2017-10-24 조재형 4,40012 0
115663 ■ 등불을 켜 두고 허리에는 띠를 /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|1|  2017-10-24 박윤식 1,0961 0
115661 [교황님 강론]35명의 새로운 성인 시성 미사의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[ ...   2017-10-24 정진영 1,0261 0
115660 ♣ 10.24 화/ 내 영혼의 등불을 밝혀 깨어 기다림 - 기 프란치스 ... |3|  2017-10-23 이영숙 1,2896 0
115659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"오라버니를 기리며" |2|  2017-10-23 박미라 1,4262 0
115658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7-10-24(연중 제 ... |1|  2017-10-23 김동식 1,1410 0
115656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강생하기를 원하셨다 (16-21)   2017-10-23 김중애 1,0010 0
115655 171023 -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장재봉 스테파노 ...   2017-10-23 김진현 1,0461 0
115654 171023 -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10-23 김진현 1,0911 0
115652 탐욕을 경계하여라 |2|  2017-10-23 최원석 1,0583 0
115651 연중 제 29주간 월요일 복음 나눔 -부유한 신앙인- |2|  2017-10-23 김기환 1,0510 0
115650 김웅렬신부(너희들이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세상종말을 거두실 것이다~)   2017-10-23 김중애 1,4370 0
115649 가톨릭기본교리(7-4 성부와 성자와 성령)   2017-10-23 김중애 1,3161 0
115648 주님의 승천 [그리스도의 시]   2017-10-23 김중애 1,4180 0
11564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보다 자유롭게 하느님께 ...   2017-10-23 김중애 1,8622 0
1156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3)   2017-10-23 김중애 2,2297 0
115645 2017년 10월 23일(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)   2017-10-23 김중애 1,0850 0
115644 ■ 돌아갈 때 다 내려놓고 빈손으로 가는 우리는 / 연중 제29주간 월 ... |1|  2017-10-23 박윤식 1,1223 0
115643 10.23.강론.“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있지 않다”-파주 올리 ... |1|  2017-10-23 송문숙 1,1181 0
115642 10.23.기도.“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.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7-10-23 송문숙 8881 0
115641 10.23.♡♡♡부자 되십시오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10-23 송문숙 1,5026 0
1156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81) '17.10.23. ... |1|  2017-10-23 김명준 9231 0
115639 삶은 하느님 은총의 선물이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4|  2017-10-23 김명준 3,1047 0
115638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|7|  2017-10-23 조재형 1,74011 0
1156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3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... |2|  2017-10-23 김리다 8902 0
115636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온갖 충만함으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|1|  2017-10-22 김철빈 1,7590 0
115635 하느님의 놀라운 업적 |1|  2017-10-22 김철빈 8511 0
115634 때가 차자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히 왔습니다 |1|  2017-10-22 김철빈 8790 0
115633 사랑의 무기 - 루스페의 성 풀젠시우스 주교의 강론에서   2017-10-22 김철빈 94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