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4526 2017년 9월 7일(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)   2017-09-07 김중애 1,0450 0
11531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예순 여덟 |1|  2017-10-10 양상윤 1,0452 0
115331 10.10."필요한 것은 한 가지 뿐이다."_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|2|  2017-10-10 송문숙 1,0451 0
115388 [교황님미사강론]‘하느님의 전능하심은 그분의 자비에서 드러납니다’(20 ... |2|  2017-10-13 정진영 1,0452 0
115504 믿음의 문으로/믿음 - 우리의 마음가짐과 새로운 마음가짐   2017-10-17 김중애 1,0450 0
129764 2019년 5월 18일(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)   2019-05-18 김중애 1,0450 0
1317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17 김명준 1,0452 0
132501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  2019-09-13 주병순 1,0450 0
133182 지금 할 일과 나중에 할 일   2019-10-14 김중애 1,0453 0
133539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.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|1|  2019-10-30 최원석 1,0452 0
136054 믿음의 눈으로/믿음 : 사용해야 할 선물   2020-02-14 김중애 1,0451 0
136303 주님, 저느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  2020-02-24 주병순 1,0450 0
142570 저 군중이 가엾구나. |1|  2020-12-02 최원석 1,0452 0
146356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  2021-04-25 주병순 1,0450 0
150979 축제 인생 -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인생 3계명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1-11-14 김명준 1,0458 0
152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8)   2022-01-08 김중애 1,0455 0
153712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. |1|  2022-03-12 김중애 1,0452 0
153931 하닮의 여정 -무지, 기도, 회개, 용서, 자비-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22-03-22 최원석 1,0457 0
154169 †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처음 살게 된 이가 알려져야 하는 이유 - [ ... |2|  2022-04-02 장병찬 1,0451 0
155084 믿음의 눈으로/우리 내면의 아름다움 |1|  2022-05-15 김중애 1,0450 0
156269 <선택받는다는 것> |1|  2022-07-13 방진선 1,0451 0
156691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훈련/송봉모신부님 |2|  2022-08-03 김중애 1,0453 0
157618 연중 제25 주일 |5|  2022-09-17 조재형 1,0459 0
828 유다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라. (독자는 알아 들으라.)   2006-11-16 최종환 1,0450 0
1434 병원에서 만난 대천사 부부 |9|  2011-07-03 박관우 1,0451 0
1435 산책로에서 만난 할아버지 |2|  2011-07-04 신기수 1,0452 0
2217 20 10 25 주일 평화방송 미사 코의 부비동의 4곳과 연결하여 상처 ...   2020-12-22 한영구 1,0450 0
7239 찰밥 |2|  2004-06-13 최경숙 1,0449 0
8434 라테라노대성전봉헌축일에   2004-11-09 최숙희 1,0443 0
11178 교도소를 방문하신 예수님 |2|  2005-06-04 양승국 1,044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