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566 171020 -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7-10-20 김진현 1,6463 0
115565 171020 -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10-20 김진현 1,0570 0
115564 하느님만을 사랑해야 합니다 - 포티케의 디아도쿠스 주교의 ‘영적 완성’ ...   2017-10-20 김철빈 1,0680 0
115563 하느님의 놀라운 업적 - 성 요한 피셔 주교 순교자의 ‘시편 주해’에서   2017-10-20 김철빈 8920 0
115562 교황의 산타 마르타의 집 아침미사 강론 요지: “예수님과의 친근함이 우 ...   2017-10-20 김철빈 9161 0
115561 교황, 예수성심전교수도자들에게 “처음이자 유일한 사랑으로 돌아가라”   2017-10-20 김철빈 1,0080 0
115560 프란치스코 교황 “하느님께서는 우리를 항상 먼저 찾으신다. 두려움 없이 ...   2017-10-20 김철빈 9390 0
115559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|2|  2017-10-19 박미라 8552 0
115558 ♣ 10.20 금/ 있는 그대로 두려움 없이 사는 기쁨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7-10-19 이영숙 1,1965 0
11555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8주간 금요일)『 ... |1|  2017-10-19 김동식 1,0440 0
115554 가톨릭기본교리(7. 창조주 하느님)   2017-10-19 김중애 1,0440 0
115553 불행하여라, 너희 율법 교사들아!   2017-10-19 최원석 8912 0
115552 최후의 만찬 전에 어머니를 하직함 [그리스도의 시]   2017-10-19 김중애 1,0750 0
11555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성경 공부의 중요성)   2017-10-19 김중애 1,0943 0
1155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19)   2017-10-19 김중애 1,1576 0
115549 2017년 10월 19일(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 ...   2017-10-19 김중애 8600 0
115548 10.19.강론."자기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 ... |1|  2017-10-19 송문숙 1,1251 0
115547 10.19.기도."볼행하여라~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~"-파주 올 ... |1|  2017-10-19 송문숙 1,2611 0
115546 10.19.♡♡♡트집을 잡는 사람-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7-10-19 송문숙 1,6107 0
1155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77) '17.10.19. ... |1|  2017-10-19 김명준 1,1463 0
115544 참 행복의 비결 -회개와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6|  2017-10-19 김명준 3,4058 0
115543 ■ 양심을 저버리는 그 어떤 불의에도 /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  2017-10-19 박윤식 1,1611 0
115542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|8|  2017-10-19 조재형 2,73413 0
115541 171019 -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김대성 요한 신부 ... |1|  2017-10-19 김진현 1,2421 0
115540 171019 -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10-19 김진현 1,2770 0
115539 ♣ 10.19 목/ 말씀을 춤추게 하는 열린 마음자리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7-10-18 이영숙 1,4616 0
11553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8주간 목요일)『 ... |1|  2017-10-18 김동식 1,1942 0
11553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그 사랑, 그 마음, ... |1|  2017-10-18 김중애 1,5601 0
115534 이 집 저 집으로 옮겨 다니지 마라   2017-10-18 신현민 1,2461 0
115533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|1|  2017-10-18 최원석 1,53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