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6530 제 주인 아브라함의 .......(창세 24, 12)   2016-09-06 강헌모 1,0431 0
10671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4주간 토요일)『 씨 ... |1|  2016-09-16 김동식 1,0431 0
106798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|1|  2016-09-21 주병순 1,0432 0
107490 삼위일체의 엘리사벳   2016-10-15 김중애 1,0430 0
108060 2016년 11월 13일(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)   2016-11-13 김중애 1,0430 0
1080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 (1038) '16.11.14 ... |1|  2016-11-14 김명준 1,0431 0
108215 2016년 11월 21일(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이들이 ...   2016-11-21 김중애 1,0430 0
108431 믿음은 찾아나서는 체험입니다 - 윤경재 요셉 |6|  2016-12-02 윤경재 1,04313 0
108432 Re: * 희망을 만지는 사람들 * (천국의 속삭임) |2|  2016-12-02 이현철 3934 0
108498 12.5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...   2016-12-05 송문숙 1,0430 0
108573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|2|  2016-12-09 주병순 1,0432 0
109236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|1|  2017-01-08 주병순 1,0431 0
109460 안식일이 사람을 이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  2017-01-17 주병순 1,0431 0
109608 1.24.오늘의 기도(렉시오 디비나)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17-01-24 송문숙 1,0431 0
10963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5.'죄'란 도대체 |5|  2017-01-25 김리다 1,0431 0
109966 그분의 자비는 영원합니다.   2017-02-09 김중애 1,0430 0
110042 2017년 2월 12일 주일(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과 달리, 나는 너 ...   2017-02-12 김중애 1,0430 0
110410 2.28." 저희는 모든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" - 파주 올리 ... |1|  2017-02-28 송문숙 1,0431 0
111094 2017.03.29. |1|  2017-03-29 최용호 1,0432 0
114593 2017년 9월 9일(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 ...   2017-09-09 김중애 1,0430 0
115166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  2017-10-03 최원석 1,0430 0
115378 연중 제27주 목요일: 항구히 기도하여야 함!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7-10-12 강헌모 1,0430 0
11538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7주간 금요일)『 ... |1|  2017-10-12 김동식 1,0431 0
115531 10.18.기도.“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~" 파주 올리베 ... |2|  2017-10-18 송문숙 1,0431 0
117890 2018년 1월 29일(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)   2018-01-29 김중애 1,0430 0
11793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0.사명자(使命者)는 ... |2|  2018-01-31 김리다 1,0431 0
1319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24 김명준 1,0431 0
132335 향기로운 마음   2019-09-06 김중애 1,0432 0
134527 자기 의지에서 벗어나라   2019-12-13 김중애 1,0432 0
142698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체면존중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  2020-12-07 장병찬 1,0430 0
143165 <우리의 화해를 선포한다는 것>   2020-12-26 방진선 1,04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