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225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  2020-12-28 주병순 1,0430 0
150084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 ... |1|  2021-10-01 장병찬 1,0430 0
151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8) |2|  2021-12-18 김중애 1,0435 0
151959 축복 받은 삶 -‘신의 한 수’이자 ‘축복의 선물’인 우리들’- 이 ... |2|  2022-01-01 김명준 1,0439 0
153395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48] 나는 가톨릭 사제입니다. 나는 가 ...   2022-02-25 김동진스테파노 1,0430 0
153572 회개의 여정 -부르심, 버림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  2022-03-05 김명준 1,0439 0
155441 매일미사/2022년 6월 2일[(백) 부활 제7주간 목요일] |1|  2022-06-02 김중애 1,0430 0
155723 참다운 신자 참다운 신앙인 |2|  2022-06-16 이경숙 1,0434 0
157618 연중 제25 주일 |5|  2022-09-17 조재형 1,0439 0
869 동성고등학교에서 (96년 겨울) |2|  2006-12-20 김우순 1,0432 0
1435 산책로에서 만난 할아버지 |2|  2011-07-04 신기수 1,0432 0
2217 20 10 25 주일 평화방송 미사 코의 부비동의 4곳과 연결하여 상처 ...   2020-12-22 한영구 1,0430 0
4677 귀향   2003-03-30 은표순 1,0423 0
8309 준주성범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[3~4] |4|  2004-10-22 원근식 1,0421 0
8753 비관적인 삶 |13|  2004-12-19 박용귀 1,04210 0
9082 무슨 소원이든 다 들어 주겠다   2005-01-17 김준엽 1,0424 0
9094 예수님 바라보기   2005-01-18 장병찬 1,0423 0
9101 안식일의 주인 (연중 제 2주간 화요일) |2|  2005-01-18 이현철 1,0428 0
10839 하느님은 누구신가? |4|  2005-05-12 황미숙 1,0428 0
11178 교도소를 방문하신 예수님 |2|  2005-06-04 양승국 1,04217 0
11196 넋두리 |1|  2005-06-07 박용귀 1,04216 0
1194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.   2005-08-14 심민선 1,04211 0
11960 Re:시원한 여름-도림동 성당 주상배 신부님 글입니다. |1|  2005-08-16 이연실 5215 0
15813 서번트 리더십(Servant Leadership)의 창안자 예수님 |5|  2006-02-20 양승국 1,04215 0
19115 신부님, 나 어서 죽게 해줘요! / 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7-18 노병규 1,04210 0
26134 ◆ 스물다섯 살 처녀가 . . . . . . . [안상철 신부님] |7|  2007-03-16 김혜경 1,04210 0
28951 진정 사랑한다는 것은' |3|  2007-07-20 이부영 1,0425 0
34037 근원을 흔드는 영적인 힘 / 이인주 신부님 |15|  2008-02-25 박영희 1,04215 0
384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8-18 이미경 1,04210 0
41800 12월 9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2-09 노병규 1,04215 0
44251 3월 1일 사순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3-01 노병규 1,042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