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496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3)   2009-07-15 김중애 4194 0
47498 Re: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3)   2009-07-15 안현신 35910 0
47501 ♡ 착한 목자 ♡   2009-07-15 이부영 4864 0
47504 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 |1|  2009-07-15 장병찬 5724 0
47507 누가 슬기로운 자이며 누가 철부지인가? - 윤경재 |1|  2009-07-15 윤경재 4544 0
47514 "성덕(聖德)의 잣대" - 7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7-15 김명준 3944 0
47515 "기적과 회개" - 7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7-15 김명준 4464 0
47543 오늘의 복음 묵상 - 멍에와 짐 |1|  2009-07-16 박수신 4894 0
4755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7-17 김광자 4944 0
47554 걱정거리를 접으며 물러갑니다.. |4|  2009-07-17 안현신 6364 0
47557 7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1-8 묵상/ 자비한 마음 |1|  2009-07-17 권수현 4644 0
47567 열째 재앙의 예고(탈출기11,1-1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9-07-17 장기순 6164 0
4758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7-18 김광자 4214 0
47609 7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30-34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9-07-19 권수현 3724 0
47612 외딴곳으로 나가라 - 윤경재 |2|  2009-07-19 윤경재 4274 0
47617 누구에게나 극복할 힘이 있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2|  2009-07-19 유웅열 4504 0
47626 "주님은 나의 목자" - 7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3|  2009-07-19 김명준 8334 0
47631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|5|  2009-07-20 김광자 5704 0
47673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21 박명옥 1,0204 0
47687 자아의 치유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09-07-22 이은숙 8864 0
47699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5일째   2009-07-22 한소정 1,0734 0
47700 "연인이자 스승이자 주님이신 예수님" - 7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09-07-22 김명준 4364 0
47705 야곱의 우물- 마태 13,10-17 묵상/ 깨달음 1 |1|  2009-07-23 권수현 4804 0
47713 [오늘의 성인] 비르짓다 성녀(축일 7.23)와 15기도   2009-07-23 장병찬 9474 0
47722 ♣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♣ |1|  2009-07-23 김중애 4934 0
47736 ♡ 착한 사람 ♡   2009-07-24 이부영 4684 0
47738 천국 복락 (天國福樂) |1|  2009-07-24 김중애 5594 0
47740 내가 율법학자와 바이사이파가 아닌가? |2|  2009-07-24 장병찬 4114 0
47759 수많은 사람이 경험한 임사체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  2009-07-25 유웅열 6324 0
4777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9-07-26 김광자 4224 0
47812 금욕과 거룩함 Ⅲ |1|  2009-07-27 김중애 55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