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511 매괴 성모님 축제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6-01 박명옥 6984 0
46527 6월 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위대한 십일조 ! |1|  2009-06-02 권수현 6274 0
46542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|8|  2009-06-03 김광자 6964 0
46548 6월 3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어디서 저런 배짱이 ... |2|  2009-06-03 권수현 5634 0
46550 가난한 이들은 일치의 원천이다. -장 바니에- |2|  2009-06-03 유웅열 4664 0
46563 6월 4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지옥 앞에서 얻은 깨달음 ! |2|  2009-06-04 권수현 5054 0
46571 [사람 사랑]... 희생제물 보다 낫습니다 |3|  2009-06-04 장이수 4334 0
46573 "지혜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"- 6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6-04 김명준 4534 0
46604 시골뜨기 신부님의 강론때.... |2|  2009-06-05 김은경 5494 0
46606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|4|  2009-06-06 김광자 4444 0
46687 "맛있는 삶, 빛나는 삶" - 6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2|  2009-06-09 김명준 5594 0
46704 의심을 통해서 믿음에 이른다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09-06-10 이은숙 8784 0
46709 '완성하러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6-10 정복순 5294 0
46726 6월 11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거룩한 동행 |1|  2009-06-11 권수현 5104 0
46734 위로의 아들 - 윤경재 |2|  2009-06-11 윤경재 4644 0
46753 어느 소녀의 성체 흠숭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09-06-12 이은숙 1,0554 0
46759 '간음해서는 안 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6-12 정복순 6144 0
4676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6-13 김광자 5424 0
46770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|8|  2009-06-13 김광자 5394 0
46784 [이 프란치스꼬수사] 2009.6.13 토요일 고(故) 이 영길 대건 ...   2009-06-13 전명국 4844 0
46787 "승리가 죽음을 삼켜 버렸다" - 6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6-13 김명준 4084 0
46791 조규만 주교님을 비롯 열입곱분의 사제단 입당 행렬 |4|  2009-06-13 김경희 5284 0
46820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6-15 박명옥 9304 0
46821 비폭력만이 살길이다 - 윤경재   2009-06-15 윤경재 4164 0
4683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4 (시국선언 1178분 사제 명단)   2009-06-16 김명순 1,0144 0
46849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|4|  2009-06-16 주병순 5044 0
46872 2009년 6월 14일 성체 성혈 대축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09-06-17 박명옥 8334 0
46875 마음이라는 눈 |1|  2009-06-17 김중애 7434 0
46893 성모님! |1|  2009-06-18 김중애 5794 0
46905 "존재의 향기" - 6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6-18 김명준 42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