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78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 (1026) '16.11.2. ... |1|  2016-11-02 김명준 1,0421 0
108283 회개의 증거   2016-11-24 최용호 1,0422 0
108707 161214 - 대림 제3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경규봉 가브리엘 신 ...   2016-12-14 김진현 1,0420 0
108802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  2016-12-19 주병순 1,0421 0
109000 161229 -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복음 묵상 - 경규봉 가브리 ... |2|  2016-12-29 김진현 1,0421 0
109041 Tears in heaven - Gregorian of Chant |1|  2016-12-30 최용호 1,0421 0
109160 170105 - 공현 전 1월 5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|2|  2017-01-05 김진현 1,0420 0
109342 1.12.오늘의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1-12 송문숙 1,0420 0
109344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|1|  2017-01-12 최원석 1,0421 0
110382 2.27.오늘의 기도"너에게 부족한것이 하나 있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2|  2017-02-27 송문숙 1,0421 0
110429 2017년 3월 1일(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... |1|  2017-03-01 김중애 1,0421 0
110941 궁극적 비전 |1|  2017-03-23 김중애 1,0421 0
1109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68) '17.3.24.금 ... |3|  2017-03-24 김명준 1,0423 0
114551 연중 제22주간 금요일(9/8) [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|1|  2017-09-08 박미라 1,0420 0
114565 Re:연중 제22주간 금요일(9/8) [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|1|  2017-09-08 강칠등 2951 0
114766 베네딕토 전기   2017-09-16 김철빈 1,0420 0
1151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59) '17.10.1. ...   2017-10-01 김명준 1,0422 0
115142 10.2.기도.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~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7-10-02 송문숙 1,0420 0
115280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|1|  2017-10-08 최원석 1,0423 0
115413 171014 -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10-14 김진현 1,0421 0
128970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하느님을 하느님답게 아는 위인들)   2019-04-12 김중애 1,0422 0
1335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29 김명준 1,0422 0
133567 때론 말이 부메랑이 되어 자기 얼굴에 침을 뱉을 수 있네요. |2|  2019-10-31 강만연 1,0422 0
136139 1분명상/술은 무엇입니까?   2020-02-18 김중애 1,0420 0
14340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증오의 이유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  2021-01-04 장병찬 1,0420 0
14655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화요일)『너희 ... |2|  2021-05-03 김동식 1,0421 0
150280 선택받은 우리들의 복된 삶 -환대歡待와 경청敬聽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21-10-11 김명준 1,0428 0
151051 ■ 1. 히즈키야의 유다 통치 / 남 유다의 멸망[2] / 2열왕기[3 ... |2|  2021-11-18 박윤식 1,0421 0
151302 잠시 쉬어 가라!   2021-11-30 김중애 1,0422 0
151833 주님의 성가정 교회 공동체 -사랑의 형제, 사랑의 학인, 사랑의 전사 ... |2|  2021-12-26 김명준 1,0427 0
153792 (486) 나의 젊은 가난이 이웃에게는 무엇이었길래? |1|  2022-03-16 이순의 1,04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