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084 믿음의 눈으로/우리 내면의 아름다움 |1|  2022-05-15 김중애 1,0420 0
1560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7-04 김명준 1,0420 0
156231 <받을 때와 줄 때라는 것>   2022-07-11 방진선 1,0422 0
156472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  2022-07-23 주병순 1,0420 0
873 모든 일이 지나가면 다시 그리워진다고 |1|  2006-12-23 김우순 1,0422 0
7879 "하느님을 따르는 자세"(9/5) |2|  2004-09-04 이철희 1,0416 0
8034 준주성범 제3장 진리의 도리 |1|  2004-09-24 원근식 1,0414 0
8479 (209) 2000원이면 |13|  2004-11-15 이순의 1,04112 0
9091 금 잔 |2|  2005-01-18 김성준 1,0412 0
9262 주님을 기쁘시게 하여 드리는 일   2005-01-30 노병규 1,0412 0
11918 천국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   2005-08-11 박용귀 1,04112 0
12687 천국을 훔친 강도 |7|  2005-10-04 황미숙 1,04113 0
14712 순명 빼고 나면 |8|  2006-01-05 양승국 1,04112 0
21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6-10-12 이미경 1,04111 0
47679 7월 22일 수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  2009-07-22 노병규 1,04117 0
571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생한 만큼 |2|  2010-07-07 김현아 1,04117 0
571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7-08 이미경 1,04116 0
59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1-02 이미경 1,04116 0
61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1-11 이미경 1,04116 0
63077 3월 25일 금요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3-25 노병규 1,04120 0
65059 부활 제7주간 - 거룩한 만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07 박명옥 1,0412 0
68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10-25 이미경 1,04117 0
702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1-06 이미경 1,04114 0
708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쉬운 사람   2012-01-31 김혜진 1,04114 0
71682 사순시기 치유를 위한 기도 / 남상근 (라파엘) 신부   2012-03-07 강헌모 1,0415 0
73509 +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6-03 김세영 1,04114 0
739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26 이미경 1,04117 0
8663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1-18 이미경 1,04116 0
8695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1-31 이미경 1,0417 0
87772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 제1주간 - 환 ... |1|  2014-03-12 박명옥 1,04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