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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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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31 |
박명옥 |
4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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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과 똑같이 고통을 겪으시는 하느님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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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31 |
윤경재 |
42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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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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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1 |
김광자 |
57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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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816 |
9월 2일 야곱의 우물-루카 4,38-44 묵상/당신을 위해서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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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2 |
권수현 |
47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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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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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2 |
김명순 |
42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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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인과 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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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2 |
김용대 |
60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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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9월 3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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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2 |
장병찬 |
47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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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 저의 성질머리도 봉헌합니다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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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2 |
윤경재 |
65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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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853 |
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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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3 |
윤경재 |
52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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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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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4 |
김광자 |
53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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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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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4 |
박명옥 |
1,22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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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887 |
9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1-5 묵상/ 하느님 자녀에게 주어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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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5 |
권수현 |
41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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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리스도 그분 안에서, 그분을 통하여, 그분을 향하여" - 9.4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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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5 |
김명준 |
40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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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894 |
"믿음에 기초를 두고 꿋꿋하게 살아가십시오." - 9.5,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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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5 |
김명준 |
48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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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934 |
기복신앙의 증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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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7 |
김용대 |
67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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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971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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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9 |
김광자 |
468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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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의 성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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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9 |
장병찬 |
456 | 4 |
0 |
48974 |
9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20-26 묵상/ 허상과 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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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9 |
권수현 |
43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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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묵상 - 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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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9 |
이순의 |
1,20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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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상에서 이 생각 저 생각! -법정 스님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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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1 |
유웅열 |
65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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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 24주일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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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1 |
장병찬 |
43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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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062 |
말속에 향기와 사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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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2 |
김광자 |
42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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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3일 야곱의 우물-마르 8,27-35/ 레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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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3 |
권수현 |
41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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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의 눈길, 주님의 눈빛" - 9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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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4 |
김명준 |
47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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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향기나는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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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6 |
김광자 |
59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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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31-35 묵상/저자는 먹보요 술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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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6 |
권수현 |
54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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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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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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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삶의 중심" - 9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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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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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 때문에 삶이 빛난다. -법정 스님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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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8 |
유웅열 |
53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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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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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8 |
김명순 |
46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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