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766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째 |1|  2009-08-31 박명옥 4644 0
48773 인간과 똑같이 고통을 겪으시는 하느님 - 윤경재   2009-08-31 윤경재 4234 0
48780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|2|  2009-09-01 김광자 5754 0
48816 9월 2일 야곱의 우물-루카 4,38-44 묵상/당신을 위해서입니다 |2|  2009-09-02 권수현 4764 0
4881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7 |1|  2009-09-02 김명순 4264 0
48819 노인과 의사 |1|  2009-09-02 김용대 6094 0
48820 [9월 3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  2009-09-02 장병찬 4794 0
48833 주님께 저의 성질머리도 봉헌합니다 - 윤경재 |1|  2009-09-02 윤경재 6544 0
48853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 - 윤경재 |1|  2009-09-03 윤경재 5234 0
4885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  2009-09-04 김광자 5334 0
48866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9-04 박명옥 1,2234 0
48887 9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1-5 묵상/ 하느님 자녀에게 주어진 ... |1|  2009-09-05 권수현 4194 0
48893 "그리스도 그분 안에서, 그분을 통하여, 그분을 향하여" - 9.4, ... |1|  2009-09-05 김명준 4094 0
48894 "믿음에 기초를 두고 꿋꿋하게 살아가십시오." - 9.5,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09-09-05 김명준 4814 0
48934 기복신앙의 증거   2009-09-07 김용대 6714 0
4897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9-09 김광자 4684 0
48973 묵주기도의 성인들   2009-09-09 장병찬 4564 0
48974 9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20-26 묵상/ 허상과 진실 |2|  2009-09-09 권수현 4394 0
48990 사진 묵상 - 부부   2009-09-09 이순의 1,2024 0
49024 병상에서 이 생각 저 생각! -법정 스님- |2|  2009-09-11 유웅열 6504 0
49036 [강론] 연중 제 24주일 (김용배신부님)   2009-09-11 장병찬 4304 0
49062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|7|  2009-09-12 김광자 4294 0
49065 9월 13일 야곱의 우물-마르 8,27-35/ 레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09-09-13 권수현 4154 0
49105 "주님의 눈길, 주님의 눈빛" - 9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9-14 김명준 4724 0
49130 사람이 향기나는 시간 |5|  2009-09-16 김광자 5914 0
49135 9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31-35 묵상/저자는 먹보요 술꾼 ... |1|  2009-09-16 권수현 5484 0
49170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09-09-17 주병순 4034 0
49184 "삶의 중심" - 9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09-09-17 김명준 4134 0
49188 죽음 때문에 삶이 빛난다. -법정 스님- |1|  2009-09-18 유웅열 5394 0
4919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1 |1|  2009-09-18 김명순 46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