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628 나도 행복할 수 있을까? |1|  2009-10-05 유웅열 4424 0
49685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  2009-10-07 주병순 5104 0
49714 생떼를 부리는 아이처럼...(루카복음 11장 8절)   2009-10-08 이부영 5904 0
49719 하느님 현존 체험 |2|  2009-10-08 김중애 6144 0
49720 '청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08 정복순 6184 0
49722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|2|  2009-10-08 주병순 4864 0
49821 나누는 마음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  2009-10-12 김광자 5364 0
49836 "하느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지혜를 얻는다." - 10.11, ...   2009-10-12 김명준 3644 0
49851 10월 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37-42 묵상/ 모든 것이 깨 ... |1|  2009-10-13 권수현 4664 0
49876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 |7|  2009-10-14 김광자 5514 0
4987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10-14 김광자 5524 0
49899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|6|  2009-10-14 김광자 7654 0
49912 축하합니다... |1|  2009-10-15 이미경 3502 0
4993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10-16 김광자 5074 0
49936 오히려 감사하며... |1|  2009-10-16 이부영 5224 0
49952 "깨달음의 인생여정" - 10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9-10-16 김명준 4324 0
49953 "자존감(自尊感)을 지켜주시고 키워주시는 하느님" - 10.16, 이수 ... |1|  2009-10-16 김명준 4374 0
49962 10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8-12 묵상/ 나를 안다고 증언하 ... |1|  2009-10-17 권수현 4154 0
49963 때로 괴로운 사랑이란 무엇인가? |2|  2009-10-17 유웅열 4144 0
49981 내가 믿는 하느님은 누구입니까   2009-10-17 조기동 5214 0
49988 (442) 아름다운 작년 가을 추억 |8|  2009-10-18 김양귀 4594 0
50054 '기다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20 정복순 1,2224 0
50072 10월 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39-48 묵상/ 준비하며 사는 ... |2|  2009-10-21 권수현 5344 0
50073 ♡ 확신과 믿음 ♡   2009-10-21 이부영 5514 0
50077 삶의 기쁨을 얻는 방법은 무엇일까? |2|  2009-10-21 유웅열 5834 0
50084 인품은 순결성에 달려 있다 |2|  2009-10-21 김용대 4344 0
50088 "세상의 상속자" - 10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3|  2009-10-21 김명준 5044 0
50089 "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?" - 10.18, ... |1|  2009-10-21 김명준 4354 0
50093 "주님의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" - 10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  2009-10-21 김명준 5174 0
5009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10-22 김광자 8084 0
50114 인간은 왜 인생의 의미를 물을까? |3|  2009-10-22 유웅열 50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