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99 인생의 비밀이 담긴 두루마리 |3|  2004-11-18 이인옥 1,0406 0
8946 해일과 같이 근간이 흔들리는 것 |14|  2005-01-06 박영희 1,0403 0
12062 예수님의 편지 !!! |3|  2005-08-24 노병규 1,0402 0
12792 (399) 참으로 가슴아픈 묵상 |1|  2005-10-09 이순의 1,0408 0
12794 Re:(399) 참으로 가슴아픈 묵상 |1|  2005-10-09 신성자 6483 0
333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1-29 이미경 1,04016 0
36861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6-12 노병규 1,04012 0
4344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9-02-02 이은숙 1,0408 0
43449 Re:** 여러분~ 선물받아가세요~~~!!^^ ... |1|  2009-02-02 이은숙 3772 0
496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하는 법 |12|  2009-10-06 김현아 1,04010 0
547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해산의 고통 |4|  2010-04-13 김현아 1,04017 0
58987 <일반고속과 우등고속>   2010-10-04 장종원 1,0402 0
769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2-11-17 이미경 1,04013 0
84485 ♡ 마음을 바꾸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3-10-14 김세영 1,04011 0
850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엄마의 뒷모습 |3|  2013-11-11 김혜진 1,04015 0
87787 ●이 또한 지나가리라 |3|  2014-03-13 김중애 1,0403 0
89932 ▶신학자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 로무알도 아빠 ... |3|  2014-06-19 이진영 1,04012 0
90281 절실함, 간절함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4|  2014-07-08 김명준 1,04015 0
90484 생각 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  2014-07-18 이부영 1,0403 0
90540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/ 이채시인   2014-07-21 이근욱 1,0400 0
91478 제 눈의 안경 |2|  2014-09-11 이기정 1,04010 0
9183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10월1일 수요일 ...   2014-10-01 신미숙 1,04014 0
92182 ♡ 믿고 감당하면 눈이 열린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  2014-10-19 김세영 1,04014 0
9264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4-11-13 이미경 1,0409 0
92795 ♡ 언제나 살아계신 하느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  2014-11-22 김세영 1,04010 0
928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광이 아니라 멸시를 |2|  2014-11-23 김혜진 1,0408 0
9419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『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...   2015-01-25 김동식 1,0402 0
9462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2-14 이미경 1,04013 0
94688 하느님의 후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2-18 노병규 1,0406 0
94810 무심코한 말이라도 그 사명을 다한다. |2|  2015-02-25 유웅열 1,0403 0
9589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4-08 이미경 1,04012 0
98480 궁금합니다 [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]   2015-08-06 김기욱 1,04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