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1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0-23 김광자 5124 0
50148 <다 죽어버릴까?> - [용산 사제 천막 편지] |1|  2009-10-23 김수복 5684 0
50162 좋은 생각만 하고 살자! |1|  2009-10-24 유웅열 4844 0
50177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기 |2|  2009-10-25 김광자 5514 0
50189 '눈먼 거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25 정복순 1,0644 0
50200 10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0-17 묵상/ 체면 때문에 |1|  2009-10-26 권수현 5534 0
50214 "참 자유로운 삶" - 10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10-26 김명준 4264 0
5021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10-27 김광자 6604 0
50229 10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8-21 묵상/ 누룩처럼 |1|  2009-10-27 권수현 4774 0
50232 실의가 가져오는 해로움 / 믿음, 순종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0-27 장병찬 5234 0
50260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  2009-10-28 주병순 1,5744 0
50274 10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31-35 묵상/어머니 같은 주님 |1|  2009-10-29 권수현 4254 0
50278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0-29 장병찬 5304 0
50282 '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29 정복순 1,7514 0
502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0-30 김광자 5734 0
5029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0 |2|  2009-10-30 김명순 4294 0
50302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0-30 장병찬 6264 0
50306 무엇을 지켜보았는가? - 윤경재   2009-10-30 윤경재 4144 0
50333 산토끼와 사자--루미의 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09-10-31 김용대 4764 0
5034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1-01 김광자 4294 0
503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1   2009-11-01 김명순 3914 0
50373 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25-30 묵상/ 겸손한 사람 |2|  2009-11-02 권수현 4754 0
50381 스스로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|2|  2009-11-02 김용대 7884 0
50385 첫 눈 |1|  2009-11-02 이재복 5024 0
50387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|6|  2009-11-03 김광자 6694 0
50392 ♡ 어머니 ♡   2009-11-03 이부영 5754 0
50398 신앙과 사랑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을까? |1|  2009-11-03 유웅열 5554 0
50404 "공동체와 개인" - 1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11-03 김명준 4274 0
50423 '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1-04 정복순 6534 0
50462 "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" - 11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9-11-05 김명준 52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