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744 믿음의 눈으로 보라.   2021-12-22 김중애 1,0401 0
151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8) |2|  2021-12-28 김중애 1,0409 0
152633 † 하느님의 뜻과 일치된 행위만이 완전무결하다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 ... |1|  2022-01-31 장병찬 1,0400 0
153350 말씀이 일하시게 하라. (마르9,38-41.33-35) |2|  2022-02-23 김종업로마노 1,0402 0
15356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는 부부가 서로 사랑할 때 차려 ... |1|  2022-03-04 김 글로리아 1,0406 0
153820 매일미사/2022년 3월 17일[(자) 사순 제2주간 목요일]   2022-03-17 김중애 1,0400 0
15395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떻게 마음속 아주 작은 죄까지도 ...   2022-03-22 김 글로리아 1,0404 0
154911 인류의 복음화 |1|  2022-05-06 이경숙 1,0400 0
559 기도공동체의 신앙나눔   2005-04-15 송규철 1,0400 0
1324 요한형님 을생각하면서   2010-01-01 최성문 1,0402 0
2250 20 11 30 (월) 평화방송 미사 오늘 사십 오분 동안 성령님께서 ...   2021-03-08 한영구 1,0400 1
7013 등대풀꽃 이야기(2);사진   2004-05-07 박영희 1,0396 0
7220 주어지는 능력   2004-06-11 이한기 1,0392 0
7239 찰밥 |2|  2004-06-13 최경숙 1,0399 0
8893 아기 예수님을 웃게 하는 자는...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|3|  2004-12-31 이현철 1,0395 0
8993 참 리더이신 예수님 (연중 제 1주간 화요일) |2|  2005-01-10 이현철 1,0396 0
9895 교회가 우리를 낙담에 빠뜨릴 때(1)   2005-03-13 장병찬 1,0393 0
10220 자기 자랑 |1|  2005-04-02 박용귀 1,0398 0
10314 ♧ 준주성범[하느님과 사는법]-그리스도께서 충실한 영혼에게 하시는 말씀   2005-04-06 박종진 1,0391 0
10418 (314) 도로가 나에게 달려들어서 |35|  2005-04-13 이순의 1,0397 0
11109 심리학 |1|  2005-05-30 박용귀 1,0399 0
19035 천국에 이르는 꽃길 |5|  2006-07-14 양승국 1,03916 0
21572 < 32 > 얻어먹고 삽니다 / 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10-18 노병규 1,03916 0
27433 은총 피정< 9 >기다리는 만큼 사랑하는 만큼/강길웅 요한 신부님 |4|  2007-05-11 양춘식 1,03913 0
28741 허기진 이들을 위한 자리! |22|  2007-07-10 황미숙 1,03914 0
44199 2월 27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2-27 노병규 1,03921 0
628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16 이미경 1,03914 0
70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1-26 이미경 1,03915 0
70779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1-26 이현옥 3570 0
88173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12강 바람은 하느님의 종이다 |1|  2014-03-29 이정임 1,0392 0
8871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4-23 이미경 1,039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