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4973	170925 -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	2017-09-25	김진현	850	0	0
114972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53) '17.9.25. ... |1|	2017-09-25	김명준	863	2	0
114971	파스카의 삶 -주님과 함께 늘 새로운 시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6|	2017-09-25	김명준	1,907	8	0
114970	■ 작은 선행이 믿는 이의 등불로 드러나면 / 연중 제25주간 월요일	2017-09-25	박윤식	1,065	0	0
114969	내가 힘들면 그 사람도 힘들거예요 |2|	2017-09-25	김중애	877	0	0
114968	신뢰심을 가지고 용서를 청함 |1|	2017-09-25	김중애	846	0	0
114967	가톨릭기본교리(3-8 인간과 신의 관계)	2017-09-25	김중애	780	0	0
114966	예수 광야에서 마귀의 유혹을 당하시다 [그리스도의 시]	2017-09-25	김중애	1,259	0	0
114965	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언제 어디서든 당당히)	2017-09-25	김중애	1,266	5	0
11496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4) |2|	2017-09-25	김중애	2,131	6	0
114963	2017년 9월 25일(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 ...	2017-09-25	김중애	945	0	0
114962	연중 제25주간 월요일 |7|	2017-09-25	조재형	1,586	11	0
114960	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2|	2017-09-25	김리다	771	1	0
114959	연중 제25주간 월요일(9/25) "숨겨진 보물찾기“ |2|	2017-09-24	박미라	945	1	0
114958	♣ 9.25 월/ 빛을 밝히는 말씀의 선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	2017-09-24	이영숙	1,322	5	0
114957	연중 제 25주간 월요일 복음 나눔 -감추어진 등불- |1|	2017-09-24	김기환	801	0	0
114956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5주간 월요일)『 ... |1|	2017-09-24	김동식	1,059	1	0
114954	내 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	2017-09-24	최원석	827	1	0
114953	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엉터리 하느님) |1|	2017-09-24	김중애	906	0	0
114952	9.24."나는 맨 나중에 온 사람에게도 당신에게 처럼 ~." ...	2017-09-24	송문숙	1,533	1	0
114951	9.24.기도."당신들도 포도 밭으로 가시오 정당한 삯을 주겠소." ... |2|	2017-09-24	송문숙	765	2	0
114950	집을 나선 밭 임자(9/24) - 김우성비오신부	2017-09-24	신현민	781	2	0
114949	■ 얼마나 변화된 삶을 살았는지가 / 연중 제25주일	2017-09-24	박윤식	926	0	0
114948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52) '17.9.24. ... |1|	2017-09-24	김명준	743	3	0
114947	회개가 답이다 -회개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3|	2017-09-24	김명준	1,776	5	0
11494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4)	2017-09-24	김중애	2,864	6	0
114945	연중 제25주일 |6|	2017-09-24	조재형	1,480	11	0
114944	가톨릭기본교리(3-7 인간과 인간의 관계)	2017-09-24	김중애	712	1	0
114943	예수의 성인례[그리스도의 시] |1|	2017-09-24	김중애	870	0	0
114942	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?늦게라도)	2017-09-24	김중애	1,046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