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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는 간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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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3 |
정복순 |
46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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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비추어 보면 지금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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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4 |
이순정 |
44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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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진리가 너희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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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4 |
정복순 |
48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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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" - 3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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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4 |
김명준 |
38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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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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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5 |
김중애 |
60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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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질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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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5 |
김정애 |
29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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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야(교회)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(루카복음3,1-38)/박민화님의 성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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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6 |
장기순 |
37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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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과 죽음의 주인 / 한 가지 이유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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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6 |
장병찬 |
41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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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으로 바라보기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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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7 |
이순정 |
47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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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1-11 묵상/ 예수님께서 하신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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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9 |
권수현 |
37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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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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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9 |
김중애 |
1,33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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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376 |
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인식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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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0 |
김중애 |
39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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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406 |
주님 저는 아니겠지요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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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이순정 |
48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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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407 |
진복 팔단의 행복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?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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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이순정 |
476 | 4 |
0 |
54409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주님 수난 성금요일 2010년 4월 2일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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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강점수 |
406 | 4 |
0 |
54430 |
♡ 내 일생을 모두 바치는 것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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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이부영 |
447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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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과 마음으로 하는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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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김중애 |
470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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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2일째입니다 / [부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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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3 |
장병찬 |
37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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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496 |
파스카 신비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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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3 |
이순정 |
4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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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525 |
기억해 보아라 ....... 김상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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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4 |
김광자 |
46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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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539 |
우리는 무엇을 보기 위해 달리는 것인가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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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4 |
이순정 |
39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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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550 |
부활의 기쁨을 누리는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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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5 |
김광자 |
604 | 4 |
0 |
54560 |
이 고통을 멈출 수만 있다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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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5 |
유웅열 |
55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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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6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11-18 묵상/ 뒷모습이 아름다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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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6 |
권수현 |
81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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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8일 야곱의 우물-루카24,35-48 묵상/ 너무 기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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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8 |
권수현 |
44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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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표현하는 방법..........차동엽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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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8 |
이은숙 |
72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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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참말과 거짓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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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8 |
김종연 |
40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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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 - 4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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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9 |
김명준 |
47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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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부활 제2주일 2010년 4월 11일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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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9 |
강점수 |
38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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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와서 아침을 먹어라” - 4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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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0 |
김명준 |
37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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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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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1 |
김광자 |
4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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