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846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7-10-31 노병규 1,5154 0
115844 빵과 포도주----횔덜린(Friedrich Holderlin, 1770 ...   2017-10-31 김용대 2,5230 0
115843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  2017-10-31 최원석 1,2491 0
115842 마리아께 대한 완전한 신심의 본질 (120-134)   2017-10-31 김중애 1,4130 0
115841 가톨릭기본교리(8-3 하느님의 이름들)   2017-10-31 김중애 1,1270 0
115840 심판대 앞에 선 의인과 악인.   2017-10-31 김중애 1,2820 0
115839 김웅렬신부(天上의 藥)   2017-10-31 김중애 1,6910 0
115838 10.31.강론."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7-10-31 송문숙 1,2712 0
115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31)   2017-10-31 김중애 1,5225 0
115836 2017년 10월 31일(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)   2017-10-31 김중애 1,0190 0
115835 10.31.기도"하느님 나라는 겨자씨 와 같다.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17-10-31 송문숙 1,0831 0
115834 10.31.♡♡♡ 소리 없는 변화.- 반영억 라파엘 신부   2017-10-31 송문숙 1,8154 0
115833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4|  2017-10-31 조재형 2,21511 0
1158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89) '17.10.31. ... |2|  2017-10-31 김명준 1,1872 0
115831 희망이 답이다 -끝까지 잡아야 할 희망의 끈, 하느님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5|  2017-10-31 김명준 3,09310 0
115830 ■ 작은 겨자씨와 부풀은 누룩 /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1|  2017-10-31 박윤식 1,1730 0
115829 [교황님미사강론]예수님의 신비로 들어가십시오.[2017년 10월 24일 ...   2017-10-30 정진영 1,6760 0
115828 171031 -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장현우 안드레아 ... |2|  2017-10-30 김진현 1,1485 0
115827 171031 -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|1|  2017-10-30 김진현 9332 0
115826 ♣ 10.31 화/ 하느님 정원에 뿌려져 자라나는 씨앗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7-10-30 이영숙 1,4345 0
11582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0주간 화요일)『 ... |1|  2017-10-30 김동식 1,1883 0
115824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2|  2017-10-30 박미라 1,1472 0
115823 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(105-119)   2017-10-30 김중애 1,6560 0
115819 양치기신부님의 메일묵상   2017-10-30 노병규 1,4985 0
115818 그 속박에서 풀어   2017-10-30 최원석 1,1702 0
115817 믿음의 눈으로/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 |1|  2017-10-30 김중애 1,2840 0
115816 가톨릭기본교리(8-3 하느님의 이름들)   2017-10-30 김중애 1,1290 0
115815 예수님 바라보기.   2017-10-30 김중애 1,3200 0
115814 김웅렬신부(어둠에 싸인 시대 -재림)   2017-10-30 김중애 1,5220 0
1158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30) |1|  2017-10-30 김중애 2,820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