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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91)+ 주님 우리 곁에 머무소서~~~+아멘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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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7 |
김양귀 |
35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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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 말이 마지막 날에" [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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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7 |
장이수 |
41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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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치를 높여라 / 분(憤)을 품지 말자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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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8 |
장병찬 |
52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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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세상에 빛으로서 파견된 우리들" - 4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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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8 |
김명준 |
35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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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삶의 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" - 4.29,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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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김명준 |
43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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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이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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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이정남 |
49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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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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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김광자 |
46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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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노동자 성 요셉" - 5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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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김명준 |
38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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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으로 늘 행복하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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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2 |
김광자 |
42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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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미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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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2 |
김중애 |
41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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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토피아 공동체" - 5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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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2 |
김명준 |
35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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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낌없이 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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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3 |
김광자 |
46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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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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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4 |
김현아 |
37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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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음의 눈" - 5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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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4 |
김명준 |
41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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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속에 향기와 사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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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7 |
김광자 |
42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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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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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8 |
김광자 |
44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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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상향평준화의 삶" - 5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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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9 |
김명준 |
33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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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95)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 쓰심을 묵상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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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0 |
김양귀 |
34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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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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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2 |
김광자 |
44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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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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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2 |
김현아 |
44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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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을 공경하는 6가지 이유 첫번째에서 세번째까지!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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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2 |
이순정 |
57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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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96) <오늘의 기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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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4 |
김양귀 |
37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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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5일 야곱의 우물-요한 16,23ㄴ-28 묵상/모든 것이 은총이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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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권수현 |
34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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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승천 대축일 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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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원근식 |
44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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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미사 묵상과 강론] 승천은 새로운 강림 - 강길웅 세례자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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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노병규 |
49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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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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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6 |
김광자 |
41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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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4,46-5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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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6 |
권수현 |
3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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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이시라면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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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7 |
이순정 |
40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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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은 신선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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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김광자 |
50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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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98) <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>+아멘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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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김양귀 |
30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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