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84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5-20 김광자 4314 0
55852 ♡ 감실에 다가가는 사람 ♡ |1|  2010-05-20 이부영 4934 0
55861 참으로 하느님다운 이러한 숨김 [허윤석 신부님]   2010-05-20 이승빈 3954 0
55895 "나를 따라라" - 5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2|  2010-05-22 김명준 3434 0
55925 비이런의 일화 " 어머니의 손수건 " |6|  2010-05-23 김광자 5834 0
559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5-23 김광자 1,1614 0
55948 “성령을 받아라.” - 5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5-23 김명준 3834 0
55954 5월24일 야곱의 우물 - 마르10,17-27 묵상/ 재물과 하느님 나 ... |2|  2010-05-24 권수현 3694 0
55963 '부족한 것이 하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5-24 정복순 3784 0
5599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5-25 김광자 4494 0
55995 5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28-31 묵상/ 제대로 올인합시다 |1|  2010-05-25 권수현 3584 0
56060 은총의 중재자이신 어머니!   2010-05-27 김중애 3914 0
5609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5-28 김광자 4544 0
56096 소화 데레사 성당   2010-05-28 노병규 6714 0
56132 5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1,27-33 묵상/ 사랑과 자비의 방 ... |2|  2010-05-29 권수현 3374 0
56146 아들이 남긴것 |4|  2010-05-29 이재복 3544 0
56151 꽃으로 보이나요 |2|  2010-05-29 이재복 3184 0
56152 "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(上善若水)"- 5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0-05-29 김명준 4214 0
5615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5-30 김광자 5084 0
56154 지내놓고 보면 모두 가 그리운것 뿐인데... |6|  2010-05-30 김광자 4764 0
56174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5-31 김광자 3954 0
56184 "삼위일체 하느님" - 5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5-31 김명준 4084 0
56185 영어 매일미사 NAB 독서 듣기를 위한 <즐겨찾기 추가> 안내   2010-05-31 소순태 5064 0
56200 가끔 밤 하늘의 별을 보세요 |2|  2010-06-01 김광자 4444 0
56219 규율   2010-06-01 김중애 4104 0
56224 주문모 신부님을 성인으로 올려 현양하자 |3|  2010-06-01 김평일 3244 0
56225 "성령 충만한 삶" - 5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6-01 김명준 3364 0
56241 Re: 청년미사에서의 율동/춤에 대해서 |4|  2010-06-02 소순태 4204 0
56261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|4|  2010-06-03 김광자 4954 0
56267 (505)코끼리 묵상 |4|  2010-06-03 김양귀 42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