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469 (23) 아름다운 손 |6|  2005-02-15 유정자 1,0333 0
121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8-30 노병규 1,0334 0
13179 섬기는 사람 |1|  2005-10-30 정복순 1,0330 0
14533 기도가 어려운 이유! |12|  2005-12-29 황미숙 1,03311 0
15335 소녀야, 일어나라.   2006-01-31 주병순 1,0332 0
20325 하느님의 은총이 소낙비처럼 |3|  2006-09-05 양승국 1,03314 0
33871 ** 하느님 뜻에 맡겨라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3|  2008-02-20 이은숙 1,0337 0
40136 묵주기도의 비밀 - 성 도미니꼬   2008-10-21 장선희 1,0330 0
45606 4월 24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9-04-24 노병규 1,03319 0
521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의 권위 |4|  2010-01-12 김현아 1,03319 0
52195 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0-01-12 박명옥 1,0336 0
90896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8월 12일 화요일 ... |1|  2014-08-12 신미숙 1,03312 0
92209 사도전승교회인 가톨릭교회가 목숨걸고 지켜야 할것   2014-10-20 박영진 1,0333 0
92637 지금 여기가 하느님의 나라입니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4|  2014-11-13 김명준 1,03311 0
100057 ♣ 10.27 화/ 사소한 것도 소중히 여기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5-10-26 이영숙 1,0336 0
100272 ♣ 11.6 금/ 민첩하게 서둘러 회개하라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5-11-05 이영숙 1,0336 0
100499 11.17.화.♡♡♡ 오늘은 우리 차례입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5-11-17 송문숙 1,03310 0
100663 "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"(11/2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1-24 신현민 1,0333 0
10133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- 성탄 카드   2015-12-25 양상윤 1,0330 0
104569 ▶황금으로 왜 안되어 있지요? -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 (스페인 라바날 ... |2|  2016-05-27 이진영 1,0330 0
104892 "완전한 사람은 완전한 믿음을 지닌이다"(6/1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6-14 신현민 1,0332 0
10977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 (1117) '17.2.1.수. |2|  2017-02-01 김명준 1,0332 0
1104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47) '17.3.3.금. |2|  2017-03-03 김명준 1,0331 0
131646 2019년 8월 11일(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)   2019-08-11 김중애 1,0330 0
13314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8주일)『그들 가운데 ... |1|  2019-10-12 김동식 1,0333 0
133272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교훈을 주신다   2019-10-18 박현희 1,0330 0
133913 하느님의 현존   2019-11-17 김중애 1,0330 0
136059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  2020-02-14 주병순 1,0331 0
143451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( 하느님 나라는 구체적으로 무엇인가? ...   2021-01-06 김대군 1,0330 0
143997 작은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 파울로스(=바오로)의 회심축일   2021-01-24 김대군 1,03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