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997 작은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 파울로스(=바오로)의 회심축일   2021-01-24 김대군 1,0330 0
144201 온전한 삶 -그리스도 중심의 공동체 삶- 온전한 삶 -그리스도 중심의 ... |2|  2021-02-01 김명준 1,0338 0
146177 누가 죄를 짓더라도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.   2021-04-18 강헌모 1,0332 0
146284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21-04-22 주병순 1,0330 0
146372 속된 것이나 더러운 것은 한 번도 제 입속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.   2021-04-26 강헌모 1,0331 0
15372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 ... |1|  2022-03-13 장병찬 1,0330 0
154647 ■ 2. 혼인 권유 / 토비야의 여행과 혼인[2] / 토빗기[12] |1|  2022-04-24 박윤식 1,0332 0
1558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7,1-5/연중 제12주간 월요일) |1|  2022-06-20 한택규 1,0331 0
155878 24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...독서,복음 ... |2|  2022-06-23 김대군 1,0332 0
7296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?   2004-06-20 이한기 1,0321 0
11226 닮게 하소서. |1|  2005-06-10 김성준 1,0325 0
11258 제가 행복하지 못했던 이유를 고백합니다. |6|  2005-06-13 김창선 1,03213 0
11791 기도는 약(藥) 이랍니다 |5|  2005-07-29 노병규 1,0326 0
19142 난 이제 입 씻었습니다! / 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7-19 노병규 1,0328 0
22415 ◆ 주님, 무슨 뜻이신지요? |13|  2006-11-15 김혜경 1,03212 0
22881 12월의 주제 - 기쁘게 살자 |5|  2006-11-29 장병찬 1,0329 0
24917 보시니 참 좋았다! |16|  2007-01-29 황미숙 1,03215 0
29406 ◆ 하 느 님 ! . . . . . . |18|  2007-08-13 김혜경 1,03216 0
31594 가수 에델워터스가 받은 사랑 |21|  2007-11-15 박영희 1,03213 0
369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6-16 이미경 1,03215 0
39319 9월 23일 화요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1|  2008-09-23 노병규 1,03216 0
394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9-26 이미경 1,03214 0
394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9-26 이미경 3124 0
43078 마음은 몸을 따라야 한다. |1|  2009-01-19 신옥순 1,0323 0
466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의 단계 |6|  2009-06-08 김현아 1,03218 0
500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다림 |13|  2009-10-19 김현아 1,03213 0
88331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 제4주간 - 하 ... |1|  2014-04-05 박명옥 1,0324 0
93062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2월 06일 『가장 겸손한 일』   2014-12-06 김동식 1,0320 0
931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발 씻김을 받을 필요가 없는 유일 ... |1|  2014-12-08 김혜진 1,0327 0
95050 ▶Everything will be fine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 ... |1|  2015-03-06 이진영 1,03210 0
98548 깨소금처럼 기쁨을(요한 6,41-51. 08.09) |1|  2015-08-10 김은영 1,03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