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0101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.. *~ |13|  2007-09-13 정정애 1,03110 0
31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7-11-26 이미경 1,03114 0
39559 인간 시련과 하느님 원망 [고통과 하느님의 정의/욥기] |4|  2008-10-01 장이수 1,0310 0
4171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머슴 사제 되기 |3|  2008-12-05 김현아 1,0318 0
469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6-19 이미경 1,03117 0
48219 탈대로 다 타시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8-10 박명옥 1,0316 0
53603 3월 3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10-03-03 노병규 1,03114 0
54787 4월 13일 부활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4-13 노병규 1,03120 0
567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|8|  2010-06-21 김현아 1,03116 0
586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인임을 아는 은총 |4|  2010-09-15 김현아 1,03118 0
5970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1-04 김광자 1,0313 0
80657 난 예수님의 친구라고 말할 자신이 있나?   2013-04-22 이정임 1,0312 0
90552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|3|  2014-07-22 조재형 1,0314 0
922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, 우리의 평화 |1|  2014-10-20 김혜진 1,03114 0
94851 외로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2-27 노병규 1,0315 0
98509 연중 제19주일/살아 있는 빵/최영균 신부   2015-08-08 원근식 1,0314 0
107774 2016년 10월 30일 주일(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...   2016-10-30 김중애 1,0310 0
108256 2016년 11월 23일(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...   2016-11-23 김중애 1,0310 0
1297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5-19 김명준 1,0312 0
134503 2019년 12월 12일[(자) 대림 제2주간 목요일]   2019-12-12 김중애 1,0310 0
142549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 및 수도자에게 - "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... |1|  2020-12-01 장병찬 1,0310 0
14514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체면존중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1-03-09 장병찬 1,0311 0
14637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. 나는 양들의 문이다.   2021-04-26 최원석 1,0312 0
150297 잘 싸우는 부부가 잘 산다.   2021-10-12 김중애 1,0313 0
15072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연옥 영혼을 위해 기도할 때 나도 ... |1|  2021-11-01 김백봉 1,0314 0
151697 12.20.“은총이 가득한 이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21-12-19 송문숙 1,0313 0
152596 욕망이 과연 죄라고 할 수 있을까? |3|  2022-01-30 강만연 1,0311 0
153913 보지 않고서   2022-03-21 김중애 1,0310 0
155077 부활 제5주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|1|  2022-05-14 김종업로마노 1,0311 0
155115 말씀 안에 머물고, 되새길 때 성령께서 일하신다. (요한14,18-2 ... |1|  2022-05-16 김종업로마노 1,0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