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871 8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32-48/ 렉시도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10-08-08 권수현 4094 0
57889 8월9일 야곱의 우물-마태 17,22-27 묵상/ 신선한 고해성사 |1|  2010-08-09 권수현 4844 0
57908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|6|  2010-08-10 김광자 5204 0
57916 '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8-10 정복순 5004 0
57949 오늘도 주님은 우리 곁을 지나가신다   2010-08-11 이근호 3754 0
5795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8-12 김광자 5274 0
57979 기도하는 것인가 떼를 쓰는 것인가   2010-08-13 김용대 5854 0
57980 ♡ 하느님의 현존의식 ♡   2010-08-13 이부영 4494 0
58002 ♡ 기도의 행위 ♡   2010-08-14 이부영 4064 0
58012 어린이에게 필요한 것   2010-08-14 김용대 4264 0
58028 '인사말을 들을 때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8-15 정복순 4744 0
58036 "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성모님" - 8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8-16 김명준 5524 0
58067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|5|  2010-08-18 김광자 4954 0
58076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 |2|  2010-08-18 김용대 4504 0
58097 기복신앙을 믿는 것은 길을 잃었다는 증거이다 |7|  2010-08-19 김용대 5834 0
58100 종일 일할 수 있는 기쁨 |2|  2010-08-19 이인옥 4474 0
58111 '내 마음을 다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8-20 정복순 5794 0
5811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1주일 2010년 8월 22일)   2010-08-20 강점수 4064 0
58117 은총속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|2|  2010-08-20 김중애 3974 0
58137 많은 말을 하지 마십시오. |5|  2010-08-21 김중애 5924 0
58160 ♧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♧ |2|  2010-08-22 김광자 4194 0
5816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  2010-08-23 김광자 5994 0
58171 기도 |4|  2010-08-23 이재복 4684 0
58184 주님께서 나의 일을 도맡아 해주신다면   2010-08-24 김용대 4664 0
58195 “와서 보시오.” 8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8-24 김명준 4124 0
58203 ♡ 선한 말 ♡   2010-08-25 이부영 4354 0
58207 사랑은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5 이순정 5934 0
58217 행복을 만드는 언어 |4|  2010-08-26 김광자 6084 0
58220 ♡ 시간 ♡   2010-08-26 이부영 4404 0
58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8-26 이미경 1,1354 0
582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8-26 이미경 88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