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488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지나친 욕심은 행복을 지나치게 만든다   2022-09-10 미카엘 1,0310 0
7589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는 만남! |2|  2004-07-28 임성호 1,0305 0
8190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? |1|  2004-10-12 권상룡 1,0304 0
9066 치유와 기적의 식탁 |3|  2005-01-15 장병찬 1,0307 0
9479 내면의 수다   2005-02-16 박용귀 1,03015 0
10484 자비의 하느님과 냉정한 우리   2005-04-17 장병찬 1,0300 0
11794 이런 나를 진주로 여기시다니요/ 예수회 최시영 신부님 |8|  2005-07-29 박영희 1,0306 0
12757 낫을 대어라. 곡식이 익었다.   2005-10-08 양다성 1,0301 0
20156 화투치는 수녀 |3|  2006-08-30 노병규 1,0307 0
20189 (176) 말씀> 그들처럼 우리도 풍요로워질 수 있다 |2|  2006-08-31 유정자 1,0302 0
20314 (178) 말씀지기> 성령께 귀 기울이면 |4|  2006-09-05 유정자 1,0303 0
20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09-08 이미경 1,0306 0
292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  2007-08-08 이미경 1,03015 0
305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1|  2007-10-02 이미경 1,03014 0
392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9-22 이미경 1,03013 0
4353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9-02-05 이은숙 1,0306 0
46188 5월 18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5-18 노병규 1,03021 0
46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9-06-04 이미경 1,03015 0
50965 11월 26일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11-26 노병규 1,03018 0
54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4-02 이미경 1,03017 0
582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8-25 이미경 1,03014 0
97940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5년 7월 9일 목요일 ... |2|  2015-07-09 신미숙 1,0307 0
100913 *♡♥ 잘 기다리는 방법 ♥♡* / 박영봉신부님 대림2주일 묵상글   2015-12-06 강헌모 1,0302 0
110469 ■ 작은 고통으로 더 큰 기쁨을 /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2|  2017-03-03 박윤식 1,0300 0
110897 하느님과 통교하도록 하는 초자연적 생명 |1|  2017-03-21 김중애 1,0301 0
131783 ♥8월18일(일) 박해 멈춤의 디딤돌이 되신 聖女 헬레나 님   2019-08-17 정태욱 1,0300 0
1354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20 김명준 1,0301 0
1356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27 김명준 1,0302 0
135840 연중 제4주간 수요일 제1독서 (2사무 24,2.9-17)   2020-02-05 김종업 1,0301 0
143778 “나”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62) ‘21.1.16.토.   2021-01-16 김명준 1,03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