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234 "깨어 준비하고 있어라." - 8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0-08-26 김명준 4064 0
58239 <부부사랑 알갱이> |1|  2010-08-27 장종원 4994 0
58242 ♡ 말씀 ♡ |1|  2010-08-27 이부영 4024 0
58256 "하느님의 힘, 하느님의 지혜" - 8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8-27 김명준 3474 0
58266 8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14-30 묵상/은사(恩賜)를 살아가 ... |2|  2010-08-28 권수현 3584 0
58272 '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10-08-28 정복순 3894 0
58283 간단한 물음에 어떻게 받아들일까 [겸덕]   2010-08-28 장이수 4074 0
58289 8월29일 야곱의 우물-루카14,1. 7-14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10-08-29 권수현 4054 0
58297 "하느님이 키워주시는 사람" - 8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0-08-29 김명준 4614 0
58302 ♡ 초대된 우리 ♡ |1|  2010-08-30 이부영 3834 0
58316 침묵의 귀중함   2010-08-31 손수영 5314 0
58323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|1|  2010-08-31 주병순 4184 0
583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9-01 김광자 5214 0
58360 ♡ 하루를 살며 ♡ |2|  2010-09-02 이부영 4344 0
58364 회개는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2 이순정 5254 0
58366 '밤새도록 애썼지만' - [유광수 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9-02 정복순 5154 0
58367 감사하기 위한 영적노력. |2|  2010-09-02 유웅열 4814 0
58380 오직 예수 그리스도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  2010-09-03 김광자 4654 0
58398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|4|  2010-09-04 김광자 4474 0
58425 신께서 침묵하신다면 그건 그분의 권리이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9-05 이순정 4004 0
58436 ♡ 복된 사람 ♡   2010-09-06 이부영 4654 0
58440 '손이 오그라든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9-06 정복순 4094 0
58441 사랑의 열매는 사랑하는 것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9-06 이순정 4734 0
58452 “일어나 가운데에 서라.” - 9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9-06 김명준 3774 0
58460 ♡ 자연스러움 ♡   2010-09-07 이부영 5054 0
58474 ♡ 용서의 보물 ♡   2010-09-08 이부영 4814 0
58480 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9-08 정복순 4384 0
58484 ♥외로움에서 고독으로의 진전은 사랑을 움트게 한다.   2010-09-08 김중애 3614 0
58497 ‘바보’의 자존심과 비애 |3|  2010-09-09 지요하 5584 0
58519 교만 안경과 들보 안경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0-09-10 노병규 7994 0